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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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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 개
오늘의 이슈
24.07.13 13:37
내용들어보니 하루이틀 해먹은게 아니더라~~ 뭐 된것마냥 무슨 지들이 법조인이여,뭐여..주제를 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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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3:34
ㅈㄹ을 한다.. 누구보다 고통받고 그걸 온몸으로 이겨내고 있는 사람한테 니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너도 당해봐야 그 심정을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하지않겠니?뿌린대로 대대로 고대로 받을일이 있을거다. 니가 안받음 니 자식들이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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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9:00
풉..끝까지 후원금이라네..그냥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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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0:09
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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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6:53
헐..400?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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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9:09
참...아직 창창한 나이에 그런일을 겪고 살았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힘들었을지..감히 상상이 안된다..자고로 여자든 남자든 정말 바른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는데..ㅠㅠ 그만두지말고 더 악착같이 하면 되는거고, 그동안은 힘들게 먹고 번 돈을 갈취당했다면 뭐가 되었든 이제부터라도 좀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나의 마음도 돌봐가면서..ㅠ그동안 나 자신을 챙기지 못했을 것 아닌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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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0:44
ㅉㅉㅉ 잘 가시게~~특히 ㄱㅈㅇ~~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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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5:41
와...진짜 많이컸네!!! 보기만해도 뿌듯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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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2:46
음지로 더 숨어서 놀아제끼겠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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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22:43
처음엔 왜 저렇게 사나 싶었는데,, 둘의 인생에 대해 짧게나마 들었던 사연들이 참 가슴이 아팠다..ㅠ둘 다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ㅠㅠ 나 또한 어릴적 격었던 내 아픔과 슬픔이 가슴에 콕박혀서 오늘날까지도 살면서 큰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러니 부디 내 자식에게만큼은 나와같은 마음으로 살지않도록, 바르게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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