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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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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8 개
오늘의 이슈
24.05.03 19:25
보는 내내 어찌나 가슴이 슬프고 아프던지...ㅠ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로 가족을 잃은 그 심정은 어떨까..다시는 반복되지않기를..ㅠㅠ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좀..!사람목숨을 돈과 바꾸지 말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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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8:55
더 다듬고 다듬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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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21:17
아이고..철도 없어, 생각도 없어..애키우는게 겁나는게 아니라 지금 니가 편하게 살고 있는데 힘들기 싫어서 핑계대는것밖이라고 안느껴져. 정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냐?니 자식을 1년에 3,4번만 본다는게..아빠라는 인간이나 엄마라는 인간이나..그래놓고 엄마아빠 대우는 받고 싶은가봐..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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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1:04
아이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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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0:19
제대로 칼을 빼들었군. 오죽하면 저럴까싶다. 추잡스럽게 간보지말고 인정할거 인정하고 끝내라.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맞네 안맞네 따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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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4 16:28
ㅋㅋㅋㅋ샘이 많고만.. 나이가 어리면 어쩔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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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11:28
풉ㅋㅋ같이 살던가 말던가 니 앞가림이나 좀 똑바로 하고 지적을 하던가ㅋㅋㅁㅊ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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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1:07
진짜 유난이다..어지간히 좀 했음 좋겄네. 지겨워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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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1:39
짧지않은 연애를 하고 헤어졌는데 몇 달 안돼서 열애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 기사는만 늦게 내고 진작 헤어졌었나.. 뭐여튼 연애할때마다 말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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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21:42
아..진짜 미쳐버리는줄..저 아들 둘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날 정도... 남편은 능력이 없어서 아닥하고 방관하는 저 자세.. 그러다 나중에 당한다..아진짜 ㅁㅊㄴ..어쩜 저런 사람이 애를 낳고 살고 키우는것인지..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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