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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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로 더 숨어서 놀아제끼겠군ㅋㅋ
처음엔 왜 저렇게 사나 싶었는데,,
둘의 인생에 대해 짧게나마 들었던 사연들이 참 가슴이 아팠다..ㅠ둘 다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ㅠㅠ
나 또한 어릴적 격었던 내 아픔과 슬픔이 가슴에 콕박혀서 오늘날까지도 살면서 큰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러니 부디 내 자식에게만큼은 나와같은 마음으로 살지않도록, 바르게 키워보자..
그 돈을 돌려주겠냐,,
이미 돈을 떼먹을 생각하고 26억이나 해먹었는데, 주겠냐고..
이렇게된다고?대박.
ㅋㅋㅋ임산부가 두 명!!!하하~!
너무 보기좋고, 나도 즐겁네!^^
참....ㅈㄹ도 풍년이지..그렇게 고깝더냐?
이 말이 너무 공감이 됨..
에고 안쓰럽네~저렇게라도 지인들이 같이 채워주니 얼마나 좋아~못오는 사람 마음도, 남편없이 하는 사람마음도 안쓰럽기만 하다~!
진짜 나이를 헛것으로 먹었지..왜 이리도 미성숙한 인간들이 많은지..
앞뒤 개인사,가정사 다 제끼고 심리치료를 받아보시길...권면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