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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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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 개
오늘의 이슈
23.10.14 12:33
80이 넘은 양반들이 아직도 힘이 많으시네.. 저 집은 큰 아들만 낳은 자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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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1:44
안타까운 현실일세..긴 시간동안 얼마나 구워 삶았으면 부모라는 사람들이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걸까.. 그러게 아들이 벌어다준 돈으로 평생 먹고 살았음 미안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기는커녕 감사한 마음 1도 없이 살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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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0:41
안고 싶어도 안을수 없는 날이 금세 다가온다.. 특히 여자애들은 더 일찍 찾아올텐데.. 독립독립 그만하고!!독립성 길러주는것도 좋지만 때와 시기에 맞게 길러줘야지..5,6살 애들한테 독립성 운운해가면서 입으로만 나불나불 거리더만..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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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21:23
지겹다지겨워.. 보면서 숨이 턱턱 막혀서 어떻게 사나싶다..자식이 내 뜻대로 클것같으면 혼자 밥먹고 혼자 씻고 알아서 유치원가고 하겠지..남편은 주7일 내내 붙어서 육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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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3:32
애들 키우기 좋고 살기도 편하고..근데 다른 엄마들 하는거 보면 나도 좀 아이 교육열에 불태워야겠다는 생각, 소망, 태도?등등.. 암튼 말도 많고 탈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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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1:04
신체적 고통을 하는것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그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평생 치유가 안 될 상처다.. 이 날 평생껏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떤 조건도, 이유도 없이 먹고 살게 해줬으면 머리 조아리고 바닥을 기어가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니냐..얼마나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면 이런 대참사가 일어나냐..칼에 찔리면 시간이 지나면 낫기라도 하지..마음에 칼침 놓고서는..참...다 부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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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0:59
솔직히 나도 본방 시간대는 모르는데 ott로 안빼놓고 매주 챙겨본다... 멤버들도 참 괜찮고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뭐 엿먹으라는 것도 아니고..시간대나 좀 어떻게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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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08:45
에효..참... 이상스럽게 자기 배아파서 낳았는데도 상스럽게 넘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넘치고 넘쳐..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저럴까싶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얼마나 긴 시간동안 배불리 먹고 살게 해줬으면 당연한 듯 고마움1도 못느끼고 저러고 살아갈까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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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08:39
정신ㅂ있는거 아니냐..에효..추잡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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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23:08
지금 너무 행복해보여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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