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님의 활동
총 168 개
그 정도 돈이면 평생을 살 수 있는데..7년이면 너무 약한거 아니냐고..살고나와서 그 돈 열심히 쓰면서 잘 살겠다.
세상 제일 웃긴 이야기네..시트콤인줄..
초혼은 멋모르고 한다지만,
세상 어려운것이 재혼인 것 같다.
사서 고생을 뭣하러 하냐..연예인도 아니고 결혼하기도 전에 얼굴팔고 사연팔고 애들얼굴까지 팔아가며 왜 그러는지 제일 이해가 안 감..
그 애들이 성장해서 어떤 생각과 어떤 감정으로 살아갈지..참 안타깝다.
진작에 좀...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를 느낄 수 있게 되네.
피한다고 피해지는것이 아니니,
입장정리를 빨리 하길 바람.
어쩌겠음?연예인이고 가족들 얼굴까지 다 까놓고,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피해보는걸 생각해봐. 그 가족들은 뭔 죄냐..
ㅉㅉㅉ
참..철 좀 들어!!나이를 어디로 드신겨
참....아쉽다..
연예인이고 공인이기에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진심으로 가족을 생각한다면 하지말았어야 할 행동..ㅠ
본인 부모님도 팔리고,,이게 무슨일이니..
장신영이 너무 짠하다..
너무 짠해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질질 짜면서 봤네...
13년이라는 세월이 말로 설명이 되겠는가,,그 세월을 함께하면서 많은 희생이 필요했고, 내 인생을 살고 싶어서 헤어짐을 택했다는 그 말이 너무 이해되고, 그 동안 가늠하지 못 할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을지..느껴지는것이
왜 저리 눈물이 많이 나는지가 공감이 되더라..
행복함도 있었지만, 그만큼 희생과 힘듦이 따라야했던 그 세월이..참..설명할 수 없다..
그냥 가만히 계시면 절반은 가요..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아무리 살맞대고 10년을 살았어도 사상이나 생각이나 방식등등 모든걸 다 맞추고 살기란 힘들다는거 알죠,,내 생각과 의견에 이해하는자, 그러지못한자, 관심조차도 없는자..
하지만 적어도 상호간의 예의라는게 필요한것이 아닌가싶네요..아이 둘을 양육하며 현실에 부딪혀서 살아가야하고 또 현재를 사는 전 부인은 뭐 생각이 없고 의견이 없겠습니까?연예인기이전에 사람이고 엄마이고, 그런얘길한들 뭔 필요가 있겠어요. 안맞으니 헤어졌겠지..아니 1년이나 지났다면서 이제와서 굳이 여러 말을 해서 일을 만들어요..누구는 ㅂㅅ이라 가만히 있나..님..자신을 생각하기전에 자식들을 좀 먼저 생각해보세요~자존심?유책?대체 지금 뭐가 중요합니까..자식보다 중요합니까?
정말 이상한 기분이다..눈물도 났다가,,불안한 감정에 휩싸이다가 출연했던 영상들을 다시 보다가..나도 내가 왜 이리 슬퍼하는지 모르겠다..눈물이 계속 난다..
진짜 갔는데 떠났는데...계속 믿어지지가 않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참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