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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fdy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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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fdywjs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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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 개
오늘의 이슈
25.02.11 17:26
정신과도 보험을 더 해줬음 좋겠다. 정신과 문턱도 높은데 진료비는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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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9:22
김호중은 감옥에 있는데 누군 운이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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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8 20:58
왕따당해 죽을것 같았으면 회사를 나오지 왜 죽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2010년에 사내왕따로 미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신혼초임에도 불구힌고 자존감이 지하속으로 내려가는줄 알았고 너무 큰 자괴감에 죽을것 같은 큰 충동을 느꼈습니다. 여튼 저는 그 직장을 나왔고 지금 그냥저냥 살지만 그때 그 기억을 떠올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에요. 살다보니 여자들있는 소굴은 이딴짓 만무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여자들 못된짓이 좀 가라앉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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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7 14:05
괴롭힌 동료들 명단, 증거들 모두다 공개해주세요. 유서가 17장이나 나올정도면 괴롭힘이 구체적으로 다 적혀 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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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3 11:58
우리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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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07:01
남편을 용서하는것도 힘들었을테고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는것도 힘들었을거다. 더 당차게 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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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3:12
내가 아는 사람도 딱 김민희처럼 사는데 갑자기 임신한다고 하더라. 불륜남 늙어죽으면 재산이 죄다 본처, 본처 자식한테 갈까봐 불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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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21:20
저런 인상들이 충동적인 기질을 가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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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20:20
너무 아무렇지게 않게 훔친과거 얘기할때 너무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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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20:14
왜 정치색을 강요하냐? 그게 공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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