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해 죽을것 같았으면 회사를 나오지 왜 죽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2010년에 사내왕따로 미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신혼초임에도 불구힌고 자존감이 지하속으로 내려가는줄 알았고
너무 큰 자괴감에 죽을것 같은 큰 충동을 느꼈습니다.
여튼 저는 그 직장을 나왔고 지금 그냥저냥 살지만 그때 그 기억을 떠올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에요.
살다보니 여자들있는 소굴은 이딴짓 만무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여자들 못된짓이 좀 가라앉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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