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fdy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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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5 13:44
행복해보인다. 아이도 낳았으니 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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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5 06:55
그동안 남편의 불륜&폭력이 너무 억울해 암까지 걸릴 지경이였는데 서세원 무서워서 입뻥긋 못하다가 서세원 죽으니 억울했던 감정 토해내는중인가보다. 그래요. 불륜저지른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두들겨패고 질질끌고가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어요. 이제는 서정희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그 상간녀도 망신당해봐야죠.
6130 - 오늘의 이슈23.10.05 13:06
난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랑 맞는 컬러, 화장법 배우는데..박은빈이 이정도로 나왔다는건 코디, 메이크업이 박은빈 엿먹으라고 이딴짓 한거임.
10 - 오늘의 이슈23.10.02 22:53
엄마도..외삼촌도..아빠도..그렇게 갔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주는것만으로도 참 고맙다.
210 - 오늘의 이슈23.09.03 03:18
진정한 복수다. 남편죽자마자 남편위해주는척 남편디스에 상간녀까지..어쩌면 이날을 기다려왔는지도.
110 - 오늘의 이슈23.08.04 20:50
내가 이민정이랑 동갑인데. 나랑 이병헌 나이차이도 꽤 난다. 지금 내 나이 43살인데 임신이면 이병헌은 몇살인거지.
10 - 오늘의 이슈23.07.06 12:43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있음. 자기가 잘못해놓고 궁지에 몰리면 더 억울해하고 물어뜯는..정씨 어떤 사람인지 이제 알았다.
50 - 오늘의 이슈23.06.10 19:42
울 시어머니도 본인입으로 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 다들 내 며느리되고싶다한다 했는데..현재 저는 꼰대 시어머니와 대판 싸워서 3년째 의절중.
10 - 오늘의 이슈23.04.14 21:29
애가 고아원에 가겠다는정도면 카메라 꺼졌을때 부모때문에 큰고통있다는 증거다..
1910 - 오늘의 이슈23.03.31 14:03
장항준이 아이 육아, 학교행사등 소소한것 죄다 하고있다 들었음. 김은희돈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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