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fdy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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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5 13:41
아빠 판박이라 하기엔 아들이 훨~~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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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1 20:59
유니는 일산에 살았고 착했던 심성과는 별개로 가정사는 힘들었습니다. 미혼모 어머니와 자라고 그 어머니는 재혼가정과 결혼하며 그 가정사로인해 중학교 학창시절 왕따아닌 왕따로인해 위궤양을 달고살았습니다. 우리는 유니를 그냥그런 연예인으로 기억하고있을지모르겠지만 유니 자체는 넘 안타까운 인생이라..여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혜련아.. 이제 하늘나라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6611 - 오늘의 이슈24.01.09 17:59
아이구..애들도 어릴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10 - 오늘의 이슈24.01.08 17:20
장신영이 자식들 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용서해줄까봐 그게 더 걱정이다.ㅜㅜ 한번 바람핀 놈은 계속 바람필텐데..
0 - 오늘의 이슈24.01.08 10:49
이래서 강경준이 변명이 1도 없었고 강경대응조차 못했구나. 부모얼굴도 다 팔렸는데..ㅉㅉㅉ 장신영만 불쌍하다.
110 - 오늘의 이슈24.01.04 07:53
정말 아니였으면 "절대 아니다. 강력대응하겠다"고 소속사에서 길길이 날뛰어주는게 정상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는건..사실을 어느정도 인정하는것처럼 보여서 더 실망이다.
0 - 오늘의 이슈24.01.02 07:27
처음에는 색안경끼고 봤는데 방송보니 여자분이 진짜 대인배이고 넘 괜찮더라. 하늘이 주신 두번째 기회라 생각하고 착한 아내, 순둥이딸과 영원히 행복하시길~
2210 - 오늘의 이슈23.12.30 21:08
죽음은 안타깝지만 불륜이 거짓이냐? 불륜을 왜하냐
10 - 오늘의 이슈23.12.30 21:02
솔직히 이건 아니나 조여정 영상도 충격이더라. 조여정은 조문왔을까
10 - 오늘의 이슈23.12.30 21:00
이선균님 죽음은 안타깝지만 누가보면 의로운일 하다가 혹은 교통사고당해 돌아가신줄.. 불륜하다가 마약에 꼬였음. 조여정 이것도 불러서 칸 영화제 해명해라 해라. 이게 유부남과 여배우가 할짓이냐? 누가봐도 ㅂㄹ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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