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fdy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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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5 07:56
73세가 아니라 75세다. 정호영이 친정아빠와 같은해 태어나서 정확히 알거든.
0 - 오늘의 이슈24.10.21 10:50
당장 추방시키고 다시는 한국 못오게 해라
17211 - 오늘의 이슈24.10.16 21:05
신해철 1주기때 와이프 풀메이컵 했더라. 풀메이크업..
1770 - 오늘의 이슈24.10.15 22:28
자식이 합격해서 너무 좋으면 인스타에 올릴수도 있지 학비가 어쩌고 자랑이 어쩌고~왜그러지? 정시아씨!! 딸 합격 축하합니다.
1880 - 오늘의 이슈24.10.07 09:05
와..시댁괴롭힘에 의처증남편에..방송에서도 저 정도면 카메라없을때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을거다. 하루빨리 이혼하시고 자기인생 사시길.
741 - 오늘의 이슈24.10.04 13:37
자식이 받는 상처는 생각안하고 그저 돈돈돈 공구공구ㅜㅜ 와..진심 독하다.
410 - 오늘의 이슈24.10.04 13:04
장제원 사람자체를 떠나서 그냥 자식키우는 입장으로 부모속 오지게 썩을것같다.
60 - 오늘의 이슈24.10.04 12:52
요즘 애들이 얼마나 빠른데. 다들 스마트폰보고 부모 불륜싸움 온세상에 다 드러난 마당에 쪽팔려서 어떻게 학교다니냐ㅜㅜ.
30 - 오늘의 이슈24.10.02 15:57
최씨입장에서는 엄청 큰건인데..왜참나싶었다. 아이구..터질게터졌구나
1420 - 오늘의 이슈24.09.27 14:13
이건 한가인씨를 위해 조언하는건데..아이가 진짜 빛을 발할때까지 영재나 혹은 공부잘한다는 얘기는 절대 하지말고 마음으로 새기세요. 유명인의 자식자랑은 독이되어 돌아오거든요. 한때 자식자랑하던 여배우 자녀가 생각보다 대학을 못가자 지금 기죽어서 다니지를 못한대요. 잘되면 그때 썰을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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