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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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논란되는 저 임산부 좌석... 딱히 자리 비워두기 권장만으로는 별 효과 없는 거 같고 민원도 저렇게 꾸준히 느는 상황에 왜 다른 노력을 안하나? 보아하니 다른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 많구만 핑크 라이트나... 음성 안내 같은 거 나름 효과 본거 같은데 문제점이 있다는 거 알았으면 서울시도 빠른 반영을 좀 해보길…

지 엄마 원수 옹호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도 헌재 가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ㅋㅋㅋㅋ 진짜 정유라나 윤석열이나 국힘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다들 다른 세상에 사나 망상이 심하구나 정유라가 틀튜브로 제대로 사이즈 키우고 싶어한다는 건 알겠음ㅋ

이선균 추모로 염병천병하더니 사생활 난잡한 정우성으로 2차 염병천병 남배우들처럼 난잡한 일 없이 조용히 영면하신 김수미는 추모도 안 하는 청룡 클라쓰 ㅋ 쪽팔린 줄 알아라

뉴진스가 좋은 사람들과 활동했으면 좋겠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서로 여러번 술한잔하다가 성적으로 끌려서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가짐. 처음이 힘들지, 그 후로는 여러번 관계를 가졌을것임.(임신이 원샷 원킬이 엄청 힘듦).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다고 하니, 가끔 연락하다가 임신사실을 알렸겠지. 여기서!! 생각해봐야 하는것이다. 정우성이 애를 낳으라고 했을까? 분명 애를 지우기를 바랐을 것인데, 나쁜 남자처럼 억압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문가비는 애를 낳겠다고 주장하니, 낳게 된다면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는 맞으니, 양육비를 줄것이나, 서로 사귄사이가 아니였으니, 결혼은 안되며, 그로인한 남편역할과 서로 원하고 사랑해서 낳은 자식은 아니니, 아빠 역할도 안할것이다. 그런데도 낳겠다고 주장하면 존중하고, 아이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대화할 의향이 있다. 어떤 선택을 할것이냐? 이렇게 얘기했을 거라고 본다. 문가비는 정우성과는 달리 정우성을 사랑했는지 애를 낳기로 선택한것이고.. 난 이것이 맞다고 본다.

난민타령하더니 문가비는 미혼모 만드는게 맞냐 ㅎㄷㄷㄷㄷ 좌파들 이중성 돋네

법적으로 노동자가 아닌걸 아니까 국감에 나간건데 뭔소리야 댓글들? 이건 걍 민원에 대한 당연한 답변이고 노인네들 치매왔음?ㅋㅋ

자회사 컨셉 뻿고 아이돌 셰계관 무너뜨릴 거면 방시혁은 왜 자회사 개념으로 사업을 구상한 거여. 지 깜냥을 알아야지. 여돌 프로듀싱 여기저기 다 참여하고 아프리키bj랑 놀면서 지 맘대로 할 거면 그냥 다른 엔터처럼 했어야지. 잘 하고 있는 자회사 이렇게 깽판치는 게 의장???이라는 사람이 할 짓이야?

아니 이래서야 무서워서 전기차 타겠냐고.. 차 자체에 결함이 있었던 건지 전기차라는 차 특성상 불가피한 어떤 결함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따라 테슬라는 더 예뻐보이는데 전기차 화재 사고도 알음알음 추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