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닥이나 꾸준히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다. 역할이 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apos;라디오쇼&apos; 배우 박근형이 후배 배우들을 혼낸다는 선입견을 해명했다. 1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apos;박명수의 라디오쇼&apos;에는 연극 &apos;세일즈맨의 죽음&apos; 배우 박근형,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상윤은 박근형의 첫 인상을 묻자 &quot;선생

박근형 &quot;후배 배우 A씨, 내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quot; 억울함 호소&#x28;라디오쇼&#x29; : 네이트 연예

그 A배우 ㅇㅅㅎ 아니냐? 예전에 박근형이 그를 똥배우라고 저격해서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 때 당시 연예란에서도 꽤 이슈화됐던 내용임. 

대선배가 혼을 내는거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리이니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만나는 사람마다 그러신다면 
본인을 제대로 못보시는것일수도

확실히 잘못을 한 후배를 혼낸다면 그 잘못에 대해 알아들을수있게 잘 타이르는 것은 찬성. 매번 본인이 선배랍시고 존중하는 태도 없이 아랫사람이라고 막 대하는것은 그것또한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애정을 갖고 더 성장하라는 의미로 쓴소리하는걸 나쁘다고 표현하다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단순 꼰대 할배였으면 손현주가 대상수상에서 언급 하지도 않았음… 인품이 있으면서 쓴소리를 하니까 언급하지

나 이 배우 좋던데. 라디오스타에서 스타일리스트 이름도 공개적으로 불러 칭찬해주는 참배우 박근형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