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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nnvMi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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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5.02.17 11:25
어떤 모습이어도 선함과 사랑스러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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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1:47
이젠 장원영이 가도 찝찝. 안가도 찝찝하게 되어버림.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왜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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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1:40
안타까운 사고임에는 분명하고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인데 오죽하겠나 싶어 그맘 충분히 이해는 한다. 나역시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봐서 그 마음 충분히 알겠지만, 특정인의 조문을 바라지도 않았거니와 와주신 분들께도 한분한분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상황에 sns는 커녕 한동안은 반실신 상태로 있게 되더라.. 그런데 이분의 행보는 조금 이상하리만치 평온하고 자꾸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싶어하고.. 물론 이때다싶어 기자들과 나랏일 하는 분들이 움직이는건 알겠지만 이만하면 충분한거 아닌가? 점점 보기 좀 그렇다.. 충분히 하실만큼 했고 지금은 하늘양의 명복과 가해자의 잘못을 가리는게 먼저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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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1:25
지겹도록 나오는 패널들과 대체 무슨 얘길하는지 자기들끼리만 웃고 떠들고.. 기존의 매주 신선하던 사람들과 소재는 다 어디로 가고 진짜 보기싫은 프로가 되어버림. 아예 한번을 안보게되더라..! 이정도면 만든 인간들도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니냐?? 다시 돌아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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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00:52
어후.. 제발 대본이라고 해줘.. 보다가 지친다.진짜.. 배님 한번이라도 배려해주면 저렇게까진 못한다. 계속 징징징.. 배님, 참다가 돌이 되겠다. 어후.. 애도 아니고..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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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3:41
애정을 갖고 더 성장하라는 의미로 쓴소리하는걸 나쁘다고 표현하다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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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18:52
와우~ 180.. 잘 생기교 키도 크고 진짜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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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23:24
난 보고타 잼있게 봤슴.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굿굿.. 근데 항상 드는 생각은.. 시사회나 무대인사를 거의 서울에서만 하던데.. 지방 관객들은 배우들 보려면 가뜩이나 빡센 티켓팅에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경우가 많으니 흥행부진에 목매지 마시고 지방 영화관 무대인사도 좀 다녀주시길.. 관객이나 영화관은 서울에만 있는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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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09:28
군대 이후에 사람이 다시 보이긴하네.. 안물안궁. 해명이나 하고 기어나와라.. 너때문에 드라마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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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09:21
브브걸 항상 응원해요~^^ 앞으로 더더더 잘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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