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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 오은영 분노 부른 금쪽맘 "방송만 보고 욕 마라" 억울함 토로[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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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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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qYhopd2025.01.01 11:44

결국 맘카페에 시어머니 욕하면서 sos 쳤단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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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작25.01.01 11:52

이런 사람들보면 자라온 환경이 불우했던 경우가 많거나 혹은 쓸데없이 네이트판 오지게 하던 사람임 결혼전부터 결혼은 안했으면서 있지도 않은 시댁욕하는 여자들 저렇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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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에서보쌈25.01.01 11:27

근데 시어머니랑 같이 안 살면 안돼요? 그런 환경을 벗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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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soiayr6625.01.01 12:21

결국 깨닫지 못하고 남탓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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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oLbzL6925.01.01 12:02

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니야. 여자의 적은 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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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cy740425.01.01 13:12

핑계 오지고 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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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202325.01.01 12:54

1. 애가 잘 크길 원한다면 주양육자인 엄마를 최우선으로 배려해줘야 하는 게 진리.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코치질이 아니라. 2.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지, 학대당하는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건 본 적이 없음 3. 저 엄마의 말도 인정해줘야 함. 4일 촬영으로 전부를 비난하는 대신, 아이를 위해 뭐가 가장 좋을 지 같이 고민하는 게 맞음 4. 하지만, 방송에서 본 저 엄마는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어 보였음. 그게 시집살이의 학대 때문인지, 원래 성격인지는 알아봐야 할 것 같음. 후자인 경우는 아이와의 빠른 분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보임..개선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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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포25.01.01 13:17

빨리 이혼하고 혼자 살게해라. 세상모든것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세상 모든사람을 미워하는 여자이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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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DcQkUm425.01.01 12:25

네살애가뭘안다고 그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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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CrfJFo6125.01.07 11:55

애기가 너무 이쁘고 똑똑하고 말 천사같이 하는데 눈물 났다 지금 시기에 고치지않으면 늦다 저 사랑스런 아기가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길.. 할머니는 아들 며느리에 너무 관심 가지지말고 필요하다고 손 내밀면 그때만 도와주고 각자 삶 살고 너무 간섭하지마세요 애기가 저렇게 말 예쁘게하고 똑소리 나는건 저절로 혼자 자란게 아니고 엄마가 아가때부터 그렇게 키운거잖아요 5년동안 쌓이고 쌓여서 이제 폭발 지경에 온것일텐데 안늦어서 다행이예요 꼭 회복하시고 엄마아빠 열심히 사는데 애기와 함께 평범한 일상 행복 느끼며 살길 응원해요 애기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텐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꼭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