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가 잘 크길 원한다면 주양육자인 엄마를 최우선으로 배려해줘야 하는 게 진리.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코치질이 아니라.
2.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지, 학대당하는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건 본 적이 없음
3. 저 엄마의 말도 인정해줘야 함. 4일 촬영으로 전부를 비난하는 대신, 아이를 위해 뭐가 가장 좋을 지 같이 고민하는 게 맞음
4. 하지만, 방송에서 본 저 엄마는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어 보였음. 그게 시집살이의 학대 때문인지, 원래 성격인지는 알아봐야 할 것 같음. 후자인 경우는 아이와의 빠른 분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보임..개선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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