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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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3 23:15
술부심은 그만 솔직히 천천히 먹으면 오래 많이먹는사람 많다 나도 대학교때 자기는 로봇이래나? 취한적 없다느니 취해보고 싶다느니 이런애들 술부심 너무 부려서 데려다가 1시간에 6병(각3병) 까니 맛가는 애들 수두룩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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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5.02.23 11:12
공효진 배우 좋아했지만 이제 나이도 46임... 러블리공효진 이런거 하기에는 이제는 안어울림 연기의 방향이 이제는 사랑에 대한것보단 다른걸로 바뀌어야 하지않나 싶음
17838 - 오늘의 이슈25.02.16 13:32
참된 부모라면 정신병 핑계 들먹이지 말고 자기 아들 그냥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달라고 얘기해라 남을 때린거면 편들수 있겠지만 살인은 엄연한 다른 상황이다 자식 죽었다 생각하고 편들지마
20 - 오늘의 이슈25.02.13 23:14
사이버트럭 타면 운전 잘 합시다 경상으로 끝날 사고도 사이버트럭 사고면 내장파열까지 갈수도 있음
20 - 오늘의 이슈25.02.10 13:56
종이뭉치인데 웃을일은 아님 종이뭉치 대본집 모아놓은 두꺼운 뭉치거나 파일철이라면 기분 상당히 나쁘고 코같은데 맞으면 손바닥으로 친것마냥 그런 느낌임 다만 선후배 관계에서 이런일로 고소까지 가다니 그냥 인연 끊자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5.02.09 18:47
아버지 엄청 젠틀하시죠 잘생기시고 부대에서 작업나갔을때 일병이었는데 더운날 고생많다고 에어컨 있는 사무실에서 쉬다가라하시고 음료도 챙겨주시고 아직도 생각나네요 박보영님도 교회식당에서 본것도 생각나고요 자리없어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박보영님이 간부 가족들 식사자리쪽에 자리 있다고 여기서 드시라고 해서 마주앉아서 먹었었는데 귀여운 여동생같았어요ㅋㅋ
160 - 오늘의 이슈25.02.04 15:39
괴롭힘 주동자들은 원래 피해자탓만 함 쟤들 마음속은 아직도 고인탓 하고 있을껄? 가족들한테는 내가 죽어야 끝나? 이러면서 있겠지 반성하시길
0 - 오늘의 이슈25.02.03 23:34
진짜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42 - 오늘의 이슈25.01.30 19:55
안타까운게 유재석 진행능력은 그대로인데 정이 많아서 그런지 맴버들을 기존 그대로 끌고가려는게 너무 많음
10 - 오늘의 이슈25.01.25 19:59
에이 20만원 만땅넣고 4일타는거면 4일에 4ㅡ500키로 탔다는건데 하루100키로씩 다닐일이 있나 서울에서 행사다닌다면 하루면 다 쓸 키로수고 백지영님 벌이면 기름값보단 질린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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