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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日 '뮤직스테이션' 출연…어도어 결별 통보 후 첫 일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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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23)
인기순
오늘의 이슈
AGeghyHq47
24.11.30 15:43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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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YynNe69
24.11.30 15:47
남은 활동도 잘 마무리 하자. 뉴진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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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zVwan46
24.11.30 15:59
광고주랑 주변 사람들 피해 안주겠다고 일정 및 광고 다 소화한다는 프로페셔널함까지 참 대견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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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ZEcot57
24.11.30 16:11
**하이브가 한 악행** - "뉴진스버리고 새판짜면 됨"이라는 워딩이 포함된 내부 동향보고서를 경영진들끼리 공식문서로 돌려봄 - 음반 밀어내기 권유 - 쉐어드 서비스로 홍보 수수료 레이블 중에서 어도어한테 2번째로 많이 받고 홍보안함 - 도의적인거지만 데뷔전부터 인사해도 무시함 안면인식장애드립 - 하니 "무시해" 사건 cctv은폐 - 뉴진스 기획안 보고 기획안 디자인까지 베껴쓰면서 뉴진스 카피그룹제작 - 역바이럴 정황 - 언론사포섭으로 언플 - 홍보팀에서 홍보는안하고 일본활동성적 폄하(녹취록 있음 : 조성훈과 모 기자의 통화 녹취) - 상습악플 사이버렉카 정보도 따줬는데 법무팀 담당자 퇴사 해서 모른다고 하며 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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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ephQ94
24.11.30 16:07
계약기간중에 약속한 스케쥴은 다 하려나 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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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nbdtb28
24.11.30 16:35
계약해지했으니까 공연수익은 100%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받으시길.. 어도어에게는 그동안의 정을 참작해서 어도어에게 만원만 기부해 주셔여 어도어는 분하다고 생각하면 뉴진스와 체결한 전속계약이 계약종료기간까지는 유효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받는 '확인의 소'를 법원에 청구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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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
24.11.30 15:56
그럼 정산은 어떻게 되냐? 이런 방식은 상상도 못했다. 결국 소송 갈 일을 왜 이런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네. 시간 지나서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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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30 17:16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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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30 16:59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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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30 16:57
뉴진스가 피프티피프티하고 다른점 피프티 피프티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희생한 대표의 헌신을 무시하고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배신한 애들이고, 뉴진스는 본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희생한 대표, 감독, 스태프들을 위해 함께 싸우는 중이고 이게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를 볼모로 협박해서 확보한게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은 민희진이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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