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YynN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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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17:12
기부했다는 기사 뜨자마자 불체자 프레임 씌우려는 언플 진짜 저열하다. 내년 1월에 뉴진스로 계약 되어 있는 해외 스케줄 있던데 다 끝나면 알아서 새로 발급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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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12.19 16:21
너무 멋지다 얘들아. 나이만 먹고 악플만 다는 인간들보다 훨씬 어른이네ㅠㅠ 앞으로는 상처 안 받고 행복하게 활동하길 바랄게~
100321 - 오늘의 이슈24.12.06 10:51
뉴진스가 소송걸면 디패 기사내고 저런 잡탕 협회 입장문으로 압박하려고 했는데 뉴진스가 계약해지 해버려서 언플 계획 다 꼬인듯ㅋㅋ 이제 해지 철회해달라고 애원하는거 밖에 못하는 중ㅋㅋ
3210 - 오늘의 이슈24.12.06 10:49
디패 기사내고 저런 잡탕 협회 입장문으로 언플하려고 했는데 뉴진스가 계약해지 해버려서 완전 언플 계획 다 꼬인듯ㅋㅋㅋ 이제 해지 철회해달라고 애원하는거 밖에 못하는 중
99325 - 오늘의 이슈24.12.02 17:22
무슨 와이파이 공유기 만드는 회사가 템퍼링을 하냐 그것도 50억으로 뉴진스를 어떻게 빼냄?ㅋㅋㅋ 심지어 투자 받은것도 아니네. 뭔 큰 일인거처럼 언플하는 꼴이 웃겨
35161 - 오늘의 이슈24.12.02 15:24
무슨 엄청난 일인거처럼 짜깁기 해놨네ㅋㅋ 국감 출석, 라이브 방송 전에 상의했다는건 어찌보면 뻔했던거고, 다보링크는 만나긴 했지만 선 잘 그었고 나머지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생활의 영역인데 이게 하이브가 가진 진짜 마지막 카드인가 보네ㅋㅋㅋ
61230121 - 오늘의 이슈24.11.30 15:47
남은 활동도 잘 마무리 하자. 뉴진스 화이팅!
49300 - 오늘의 이슈24.11.29 16:24
뉴진스가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귀책사유가 1도 없어서 가능한 방법이지. 진짜 머리 잘썼다 대단해
141368 - 오늘의 이슈24.11.29 13:31
멋있다 뉴진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길. 뉴진스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응원해
2011000 - 오늘의 이슈24.11.22 15:02
민희진 이겨라. 빌리프랩 쪽은 도저히 못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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