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한 악행**
- "뉴진스버리고 새판짜면 됨"이라는 워딩이 포함된 내부 동향보고서를 경영진들끼리 공식문서로 돌려봄
- 음반 밀어내기 권유
- 쉐어드 서비스로 홍보 수수료 레이블 중에서 어도어한테 2번째로 많이 받고 홍보안함
- 도의적인거지만 데뷔전부터 인사해도 무시함 안면인식장애드립
- 하니 "무시해" 사건 cctv은폐
- 뉴진스 기획안 보고 기획안 디자인까지 베껴쓰면서 뉴진스 카피그룹제작
- 역바이럴 정황
- 언론사포섭으로 언플
- 홍보팀에서 홍보는안하고 일본활동성적 폄하(녹취록 있음 : 조성훈과 모 기자의 통화 녹취)
- 상습악플 사이버렉카 정보도 따줬는데 법무팀 담당자 퇴사 해서 모른다고 하며 방치함
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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