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NZEco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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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16:11
**하이브가 한 악행** - "뉴진스버리고 새판짜면 됨"이라는 워딩이 포함된 내부 동향보고서를 경영진들끼리 공식문서로 돌려봄 - 음반 밀어내기 권유 - 쉐어드 서비스로 홍보 수수료 레이블 중에서 어도어한테 2번째로 많이 받고 홍보안함 - 도의적인거지만 데뷔전부터 인사해도 무시함 안면인식장애드립 - 하니 "무시해" 사건 cctv은폐 - 뉴진스 기획안 보고 기획안 디자인까지 베껴쓰면서 뉴진스 카피그룹제작 - 역바이럴 정황 - 언론사포섭으로 언플 - 홍보팀에서 홍보는안하고 일본활동성적 폄하(녹취록 있음 : 조성훈과 모 기자의 통화 녹취) - 상습악플 사이버렉카 정보도 따줬는데 법무팀 담당자 퇴사 해서 모른다고 하며 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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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11.29 14:20
계약서 상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이를 어길시 계약을 해지할수 있다'라고 적혀 있어서 계약대로 14일 시간주고 그 다음에 뉴진스 쪽에서 그냥 해지 한건데 댓글에 뭔소리들이냐? 귀책 사유도 어도어 하이브가 먼저 발생시켰으니 위약금도 없고 23년 5월에 '뉴 버리고 새판 짠다'고 적어놓고 얼마전 조성훈과 모 기자의 역바이럴 녹취록에 타 레이블에서 애들 컨셉, 안무 고대로 베낀거 자체가 이미 소속사 측에서 계약위반 한거임
2920 - 오늘의 이슈24.11.29 13:37
이미 투자한 돈에 몇배나 더 벌어줬고 귀책 사유는 어도어 하이브가 먼저 저질렀고 계약서에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다 안하면 계약 해지 가능하다고 적혀있으니 위약금 안내고 탈하이브 가능...
46320 - 오늘의 이슈24.11.28 22:04
원래 계약은 먼저 위반한 쪽이 위약금을 물고 해지도 되며 그 책임도 귀책사유가 있는 쪽이 진다. 2023년 5월 이미 내부 문건으로 하이브가 뉴 버린다며 위반했다 하이브가 위약금도 물고 책임더 져야 한다
220 - 오늘의 이슈24.11.28 21:34
사람이어야 말을 섞지
8110 - 오늘의 이슈24.11.26 14:21
하붕이들 감싸는 애들은 녹취록도 안들었나? 타임머신 타고 녹취 터지기 전으로 돌아가셨나 ㅋㅋㅋㅋ
81211 - 오늘의 이슈24.11.24 22:11
4월로 돌아갔냐?
5350 - 오늘의 이슈24.11.15 11:05
얘들아 힘내라!! 응원할게~
33170 - 오늘의 이슈24.11.14 12:56
기본적인 아이돌 보호나 홍보는 해줘야지 수납이나 하려고 하니까 저러지
74183 - 오늘의 이슈24.10.28 15:50
방시혁 역배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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