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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최현석 "나와 결 다른 안성재, 내가 심사했다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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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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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바르게살자
24.10.07 16:01
안성재는 미슐랭 쓰리스타 받은 공식적인 실력파인 반면 최현석은 방송용 퍼포먼스 요리사,,,, 비벼볼 깜냥도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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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
24.10.07 15:14
시즌2 한다면 다 블라인드 심사해야함.. 다 아는 사람끼리 냉정하게 평가 가능하겠냐? 그리고 팀전 빼야함.. 들러리 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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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111
24.10.07 16:13
순수한 요리실력 경연이라기보다는, 운빨, 네임빨도 영향이 큰 예능프로였다고 본다. 솔직히 초반 컨셉은 좋았던 것 같은데 흑수저에서 추려서 백수저와 대결하는 1, 2라운드. 그치만 중후반에서 나온 팀플레이로 인해서 개개인의 요리역량 보다는 팀워크에 잘 녹아드는 사람, 또는 인기 많은 사람, 리더십이 좋은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 되어버림. 또한 재료에 있어서도 누구나 공정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닌 제한된 상태에서 손발빠른사람이 재료를 독식하는 상황도 공정하지 않다고 봤음. 가장 큰 문제는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 법한 사람들이 요리사로 나온 부분에서의 언밸런스임. 모든 요리사들이 존중받아야겠지만, 여경래나, 에드워드리, 요리명장 안유성 등의 분들은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 분들임. 첫 등장때만 파격적인 신선함이 있었을 뿐, 그분들의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느낌이었음. 암튼 그러한 요리의 각 분야에서 최고봉에 있는 분을 심사위원에 포함시켰으면 이 언밸런스한 느낌이 없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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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24.10.07 15:01
많은 논란과 비난여론에 솔직히 상당부분 공감하지 못한다. 어차피 조리사자격증 시험이 아닌 서바이벌 예능이고 그 안에서 굉장히 황당하거나 난감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고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많을 수도 있다는 걸 저 셰프들이 감안하지 않고 출연을 수락했을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 이 있다면 레스토랑 미션때 예산을 100만원이나 줘서 비싼 메뉴도 전혀 부담없이 막 시켜먹을 수 있게 한 것이다. 30~50만원 정도만 해서 비싼 메뉴를 먹기 위해 다른 저렴한 요리를 포기해야 하는 '기회비용' 을 고려하도록 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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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24.10.08 07:36
그래서 미슐랭 원스타도 못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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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DiyJiX75
24.10.08 06:35
최현석에게 핏대세울 일이 아님, 룰 안에서 최선을 다했고 전략과 리더십으로 2회 연속 자기팀원 전원 생존시킨 걸로 가치와 실력은 검증된 것임. 이번 기회에 최현석 이란 사람 완전히 다시 보게 됨. 결과에 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강하게 리딩하고, 정작 좋은 결과의 공은 팀원들에게 돌리는 모습 보고 배울 게 많은 사람이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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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마음
24.10.08 05:09
솔직히 경연이 공정하지못해서 실력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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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kvlosX34
24.10.08 12:59
냉정하게 마늘을 뺏는데 심사2등한거부터 ㅈㄴ 공정성이 떨어졌다고봄. 마늘이 가장핵심중 하나라고 자기도 말할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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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DiyJiX75
24.10.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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