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 4살이 된 내 딸, 성폭행 피해 후 퇴행…가해자는 "피해자는 한방이 없어"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55)
인기순
오늘의 이슈
보리
24.10.06 07:10
와..딸키우는 엄마들 제발 남자지인좀 함부로 집에 들이지마라.. 본인이 믿는다고? 뭘믿어 대체..뭘보고 딸방에 들여보내서 자게두고..졸리면 집으로 보내든가.. 내시야에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도 딸을 불러서 그방에서 안나오는데 청소가되나?..여자아이는 남자 친인척도 함부로 방에 둘이 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음. 6살때부터 알고지낸거고 그때부터 저런식으로 지낸사이면 뭔짓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엄마가 한공간에 있는데 저짓을 한거면 오래전부터 괴롭혔을것 같다. 성인 여자가 엄마도 복도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조용히 다당하고 소리지르며 말했을까.. 난 피해자가 참고 숨기다가 저날 멘탈 터진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가해자는 당연히 소름끼치게 너무 뻔뻔한 범죄자고 사형도 부족한 제일 못된 인간이지만 성인남자를 딸 방에 재운다는것도 진심 답답하다.. 주치의는 지민 씨가 4~5살 수준까지 퇴행했으며 당시 지민 씨를 직접 만난 심리전문가도 처음 나이를 물었을 때 4~5살이라고 했다. 소변도 서서 눴다.. 저악마 알기전 나이로 돌아가서 정신적으로 아프고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하다가 저렇게 세상떠난거 피해자만 너무너무 가엾고 불쌍하다ㅜ
485
20
18
오늘의 이슈
roxy
24.10.06 06:19
내가 항상말하고 다니는건데 성범죄는 살인이디ㅡ인격살인. 도저히 복구할수없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다... 제발 판사님들.. 제발요.. 성범죄자들 강력하게 다스려주세요.. 사람이 죽어야만 살인이 아닙니다.. 제발요
321
4
3
오늘의 이슈
DrVmYnGC82
24.10.06 06:29
아무리 지인이라도 딸이랑 같이 한공간에 두는거 아니다
228
3
1
오늘의 이슈
urgBEygB25
24.10.06 07:33
진짜 희안하게 성범죄자 것들은 나이쳐먹어도 성욕감퇴가안되나봐? 어처구니가없네 사형시켜라
98
2
쓰기
오늘의 이슈
jXfItaW26
24.10.06 06:29
성폭행 피해자로 사느니 차라리 가해자가돼서 나스스로 감방을 가겠음…
78
3
2
오늘의 이슈
Ratm6142
24.10.06 08:53
아니, 다 큰 딸 방에 왜 남자가 들어가게 만들어 아니 막을 수 있는걸 그것도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 개어이없네.
30
3
쓰기
오늘의 이슈
yasahFPg61
24.10.06 07:41
20대 지민씨가 4~5살 수준으로 퇴행이 됐는데, 전문가 의견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창기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나잇대로 돌아가게 되는경우가 있다고 함. 그게 박씨를 알게된 시점이 6살쯤이라 그 이전이래서 4~5살 수준으로 퇴화된거구나 싶어 너무 소름. 뻔뻔한 박씨 찢어죽이고 싶더라. 성폭행 가해자들은 거세가 답이다.
29
1
오늘의 이슈
xibaNUvD61
24.10.06 09:42
가해자 변호사 말하는 꼬라지봐라 “성폭행당했다고 3세 아이가 될 정도로 정신이 다운된 경우는 본 적이 없다” 라니... 본인이 본 적 없으면 그럴리가 없다는 건방진 자신감은 뭔가요? 정신적 충격은 사람마다 다른거지 지가 본 적없고 자기는 당해본적 없다고 어떻게 저런 변호를하냐 본인도 여자인거같던데 자식도 있을 사람이 남의 부모에게 대못을 박는구나... 일이니 어쩔수없다고 하지말자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일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다
25
2
오늘의 이슈
범죄자getout
24.10.06 07:32
얼마나 트라우마가 켰으면 기억을 지우기 위해 그 놈이 몰랐을때로 돌아갔을까 너무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프다 전문가 조차 상처를 이해 아니 인지 못하다니 상대 변호사 직업 특성상 이해는가나 이야기 듣고있는데 화나더라 그 강간범 거세가 답이고 뻔뻔하기로는 최고인듯 이 방송 보고 변호 안하시길
25
쓰기
오늘의 이슈
CFtmysX12
24.10.06 09:43
역대급 분노 했다 뻔뻔함에 치가 떨리더라 진짜 인간도 아닌거같다. 착하게 살면 안되는 세상이다 혹시 비슷한일로 상처받고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부모님에게 당장 알리자. 공론화 시켜도 좋다 !! 부모가 상처받을까봐 알리지 못하는게 더 불효다 자식이 혼자 끙끙 앓는게 부모는 죽울만큼 고통스럽다ㅠ저사람 진짜 너무 너무너무 뻔뻔하다 진짜 저 사람 변호사 인터뷰 하는거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다. 진짜 천벌받는다 자식이든 그 자식이든 업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1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