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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baNUvD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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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12.19 13:30
연애하고 해외여행은 잘만 가는데 공익 근무는 어렵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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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4:04
우와 솔직히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라 전혀 관심없거나 윤을 지지할줄 알았는데 엄청 의외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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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08:32
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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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6:14
나는 그래서 아예 안찍었음 일단 아기가 입는 저런 옷부터 너무 찝찝했음 걱정되면 찍지를 말아야지 실컷 찍고나서 그러면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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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8:34
엄마아빠 닮은 이쁜 아기 꼭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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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3:05
와 신생아때 데려와서 이제 2살로 좀 키웠는데 그때 또 돌쟁이 입양이라니ㄷㄷ 진짜 내 자식을 그 터울로 키워도 멘탈 터지는데 대단하시다... 찐사랑이기도하지만 육아체질이기도 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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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09:42
가해자 변호사 말하는 꼬라지봐라 “성폭행당했다고 3세 아이가 될 정도로 정신이 다운된 경우는 본 적이 없다” 라니... 본인이 본 적 없으면 그럴리가 없다는 건방진 자신감은 뭔가요? 정신적 충격은 사람마다 다른거지 지가 본 적없고 자기는 당해본적 없다고 어떻게 저런 변호를하냐 본인도 여자인거같던데 자식도 있을 사람이 남의 부모에게 대못을 박는구나... 일이니 어쩔수없다고 하지말자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일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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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1:18
영양에서 괜찮다는데 다들 왜그럼? 한번 정신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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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0:55
개인의 카톡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 까발려도되나? 쟤가 상스럽게 말하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누구든 카톡 다 깠을때 켕기는거 없는 사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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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3:53
사생활이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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