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딸키우는 엄마들 제발 남자지인좀 함부로 집에 들이지마라.. 본인이 믿는다고? 뭘믿어 대체..뭘보고 딸방에 들여보내서 자게두고..졸리면 집으로 보내든가.. 내시야에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도 딸을 불러서 그방에서 안나오는데 청소가되나?..여자아이는 남자 친인척도 함부로 방에 둘이 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음.
6살때부터 알고지낸거고
그때부터 저런식으로 지낸사이면
뭔짓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엄마가 한공간에 있는데 저짓을 한거면
오래전부터 괴롭혔을것 같다. 성인 여자가
엄마도 복도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조용히 다당하고
소리지르며 말했을까.. 난 피해자가
참고 숨기다가 저날 멘탈 터진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가해자는 당연히 소름끼치게 너무 뻔뻔한 범죄자고
사형도 부족한 제일 못된 인간이지만
성인남자를 딸 방에 재운다는것도 진심 답답하다..
주치의는 지민 씨가 4~5살 수준까지 퇴행했으며
당시 지민 씨를 직접 만난 심리전문가도 처음 나이를 물었을 때 4~5살이라고 했다. 소변도 서서 눴다..
저악마 알기전 나이로 돌아가서 정신적으로 아프고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하다가 저렇게 세상떠난거
피해자만 너무너무 가엾고 불쌍하다ㅜ
안타까움을 가장한 2차 가해다. 남녀가 한방에 있으면 남자가 나쁜짓을 해도 괜찮다는거임????? 이사건에서 죽일놈이 누구임? 본질을 흐리지말자. 부모는 지금 사는게 사는것같지 않을거다. 가해자는 딸도 있음. 자기아빠가 한짓을 알까.. 여자 변호사도 소름. 가족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저도 어릴때 친척에게 성추행당했어요 나중에 커서야 아 내가 당한거구나 알게됐고 지금은 그놈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는데 딸이에요 볼때마다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여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마 비일비재한 일이었을거라 감히 예상합니다 당하고도 조용히 넘어간 암수성범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것도 가까운 친족 지인들한테
오래 전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성추해 있었을 것 같다. 아무리 보험에 대해 모르는 것을 해결해줬다고 집에 자주 오게 하고 딸과 둘이서만 있는데도 문도 안열어두고. 부모님이 살던 그때는 서로 이웃집 놀러 다녀도 아무 일 없을 때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예요. 안타까워요. 그래도 범죄 저지른 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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