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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ahFPg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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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ahFPg6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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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5 개
오늘의 이슈
25.02.20 23:10
기레기 제목 뽑은거봐라. 박지윤 아이들이 제주에 있는 학교와 친구들이 좋아 힘들어도 제주에 머무는 거라고 하면서 아이들이랑 중등외상센터 보다가 아들이 의대 가고싶다고 한마디했다는걸 저런식으로 짜깁기해서 거부감 드는 기사로 쓰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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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09:07
너무 대놓고 의느님 손길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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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06:54
옥순은 피해의식이 있는지 실제 본인을 따 시키거나 그런상황이 아닌데도 투덜짜증 징징징 매사부정적인데, 인스타에 성격과 너무 다른 글로 그런 자신을 커버친다는 느낌임. 처음에 욕먹는 옥순 인스타에 글 올라와서 기사화됐을때 자기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다며 글 올렸길래 다음 회차때부턴 최대한 좋게 보려했으나 마지막화까지 이기적이고 경수님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자기중심적 생각과 화법에 질려 나가떨어지게 만듦. 주변인으로 절대 두기싫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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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07:41
20대 지민씨가 4~5살 수준으로 퇴행이 됐는데, 전문가 의견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창기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나잇대로 돌아가게 되는경우가 있다고 함. 그게 박씨를 알게된 시점이 6살쯤이라 그 이전이래서 4~5살 수준으로 퇴화된거구나 싶어 너무 소름. 뻔뻔한 박씨 찢어죽이고 싶더라. 성폭행 가해자들은 거세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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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08:11
2주동안 빡세게 살뺐다고 알려주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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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00:16
변호사씩이나 하는 사람이 저런 판단을 한것도 이해안되는데, 나솔이 뭐라고 부모님도 모르는 저런 이력을 오픈하고 나오는게 진짜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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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2:37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힘들어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건강하게 살아계심에 나도 모르게 안도하고 감사했어요. 너무 따뜻하신 부모님 품에서 감수성 충만한 아들이 나온거같아요. 정여민군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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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8:52
내가 박성광 부모면 참 싫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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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08:27
본인이 하지않은 말이 영상에 나온건 아니지않나. 본인 행동부터 되돌아 보시길. 나솔 레전드 탑오브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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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2 16:32
학폭이슈 있지않나?근데 얜 왜케 스리슬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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