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때 반려동물들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단 얘기를 굳이 언급도 안한 전남편 이름으로 제목을 짓네 기자 너무 나빴음. 그렇게 사람들 상처주고 돈벌고 사니까 좋아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전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기르던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반려견 감자를 언급했다.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영화도 잘

&quot;전 남편 안재현과 예능할 때가 제일 행복했다&quot;…구혜선, 반려견 회상하며 눈물 : 네이트 연예

안씨얘기는 꺼내지도않았는데 기자가 술쳐먹고 우수에젖어서 일기장에 쳐적을걸 기사로배설해낸듯

기레기 짓을 하면서 기레기라고 불리는게 싫은 기레기.

각자 잘살고 있는데 굳이 꼬리표 붙여서 맥이는 레기클라스... 이래서 레기레기

신혼일기때 반려동물들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단 얘기를 굳이 언급도 안한 전남편 이름으로 제목을 짓네 기자 너무 나빴음. 그렇게 사람들 상처주고 돈벌고 사니까 좋아요?

안씨얘기는 꺼내지도않았는데 기자가 술쳐먹고 우수에젖어서 일기장에 쳐적을걸 기사로배설해낸듯

기레기 짓을 하면서 기레기라고 불리는게 싫은 기레기.

안재현 불쌍......

기자맞아???

각자 잘살고 있는데 굳이 꼬리표 붙여서 맥이는 레기클라스... 이래서 레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