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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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20:49
이선균사망때는 시상식을 이선균추모식으로 만들더니 이번 시상식때는 이수미선생님과 송재림님 얘기는 한마디도 없었네. 연예계가 얼마나 드럽게 노는곳인지 더더욱 잘 알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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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7 17:55
주제파악 안되나보네
710 - 오늘의 이슈24.11.16 06:23
마음고생은 학폭피해자들이 더 하겠지. 학폭피해자라면서 방송나와서 울던 사람이 다른 학폭가해자를 지맘대로 대리용서를 하니 어쩌니 해대는데. 본인을 괴롭혔던 학폭가해자들은 용서 안하면서 다른 학폭가해자는 대리용서한다는 심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지?
50 - 오늘의 이슈24.11.09 18:23
일반인이였으면 저렇게 서운하다고 하는 사람들 다 손절 아닌가?
10 - 오늘의 이슈24.11.09 15:19
김광수말을 믿느니 차라리 지나가는 똥개가 말한다는걸 믿고 말지.
1810 - 오늘의 이슈24.11.06 17:42
저쪽 세계는 배우자가 바람을 펴도 아무렇치 않은 세계인가보네? 아니면 그 바람핀 ㄴ의 배우자를 진짜 싫어하나?
1630 - 오늘의 이슈24.10.17 17:03
예전에 박지윤이 방송나와서 남편 취미가 저에요 라고 한적 있는데 그때부터였던건가?
50 - 오늘의 이슈24.10.14 22:23
인생이 쉬웠나? 왜 스스로 하드모드로 바꾸는거지? 노멀모드도 쉽지 않은데.
0 - 오늘의 이슈24.10.05 14:10
기레기 짓을 하면서 기레기라고 불리는게 싫은 기레기.
10711 - 오늘의 이슈24.10.04 16:00
배우들은 유흥업소가서 여자끼고 노는게 당연한건가보네. 유부남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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