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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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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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8 16:08
진짜 노브라로 살고 싶다
0 - 오늘의 이슈24.09.06 09:47
처음부터 영숙 마음에 든 남자는 없었다..눈빛이 그래 보였어
0 - 오늘의 이슈24.09.06 09:10
잘보고 있어요
0 - 오늘의 이슈24.09.05 14:42
우리 작은아버지도 백신 4차 맞고 뇌경색 와서 전혀 움직일수가 없고 2년 동안 병원 생활 하심 이제 아주 조금씩 거동이 가능하심 접종 전에는 완전 건강하셨었음 진짜 충격이었다
208113 - 오늘의 이슈24.09.05 12:11
서로 윈윈이지 제작진들은 경험있는 출연자 쉽게 구해서 활용하니 좋고, 또 매니저했던 사람이라서 옆에서 좀 출연해달라는게 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남편이 부인 옭아매는것은 좀 조미료 친게 맞는거 같다 부인이 자기의견 하나도 말못하길래 보면서 답답하고 화가났었는데 ..방송대본에 괜히 감정이입 했구먼 / 부인이 인상 좋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방송에 많이 나온줄은 몰랐음
5410 - 오늘의 이슈24.09.05 09:20
안재민 기억남 두분 잘사시길. 축하 해요~
0 - 오늘의 이슈24.09.05 09:20
안재민 기억남 두분 잘사시길. 축하 해요~
0 - 오늘의 이슈24.08.24 12:41
잘사시오~ 추카해요
620 - 오늘의 이슈24.08.24 12:38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가...왜그랬지 너무 빨리 달리다 그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인데.....
80 - 오늘의 이슈24.08.22 19:15
그런 질투를 즐기고 그냥 넘어가는거지 부러워 하는 거잖아 나는 그렇게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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