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회상했다. 김송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나의 청소년기는 그야말로 극과 극을 살았던 것 같다&quot;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quot;국민학교 땐 치맛바람이 센 엄마들의 학생들

&apos;강원래♥&apos; 김송 &quot;중학교 때부터 나이트 다니고 고등학생 때 경찰서行…결국 무기정학&quot; : 네이트 연예

다 좋은데.
돈봉투때문에 무시당한 게 아니라,
이미 무시당할만한 짓들을 많이 했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아무리 저 시대라도 굳이 돈봉투 들이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과천선했네요.


관계 없는 두개를 너무 엮었네 . 치맛 바람과 거리가 먼 가난한 대부분은 돈도 뺏지 않았고 성실하게 살았음. 

무슨 생각으로 떠들고 다니는거야? 설마 자랑이라고?

몬소리야... 촌지 주던 학부모보단 그렇지 않은 학부모가 훨씬 많았는데 그럼 그 사람들 모두 삐뚤어져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중학생때부터 탈선한걸 그런식으로 정당화하지 않기를...

무슨 좋은 소리 들을라고 저러지??

우리 엄마도 돈봉투 한번도 건넨적 없어서 차별당했지만, 난 매우 모범생이었는걸.
그냥 니가 노는게 좋아서 탈선 한거지, 가정 형편은 탈선에 대한 핑계일뿐. ㅋ

까진게 무슨 자랑이라고

다 좋은데. 돈봉투때문에 무시당한 게 아니라, 이미 무시당할만한 짓들을 많이 했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아무리 저 시대라도 굳이 돈봉투 들이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과천선했네요.

관계 없는 두개를 너무 엮었네 . 치맛 바람과 거리가 먼 가난한 대부분은 돈도 뺏지 않았고 성실하게 살았음.

이런글 올리지마라

무슨 생각으로 떠들고 다니는거야? 설마 자랑이라고?

몬소리야... 촌지 주던 학부모보단 그렇지 않은 학부모가 훨씬 많았는데 그럼 그 사람들 모두 삐뚤어져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중학생때부터 탈선한걸 그런식으로 정당화하지 않기를...

무슨 좋은 소리 들을라고 저러지??

지능ㄷㄷ

왜 그러세요...?

우리 엄마도 돈봉투 한번도 건넨적 없어서 차별당했지만, 난 매우 모범생이었는걸. 그냥 니가 노는게 좋아서 탈선 한거지, 가정 형편은 탈선에 대한 핑계일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