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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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30 20:37
어쩌면 그렇게 변호사까지 양아치냐 너처럼? 이건 뭐 실시간으로 말이 바뀌고 있어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6.29 19:42
하이고 그 귀여운 뽀시래기들이 어느덧 자라, 초딩인데 아빠와 키가 비슷해졌네요. 참 든든하시겠습니다~
3510 - 오늘의 이슈24.06.29 14:52
변호사 수준 보소. 딱 의뢰인 수준 ㅉㅉ
160 - 오늘의 이슈24.06.27 16:07
일반인들은 임신한 여성을 책임진다하면 당연히 결혼해서 출산하고 애 키운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이 평생 낙태 두 번씩이나 할 때까지 상대남성이 결혼에 대해 머뭇거린다면 누구나 빡칩니다. 결혼할 상대가 아닌 걸로 판단되면 일찌감치 헤어지든지. 3년씩이나 교제하다가 버린 거. 어리디 어린 나이 25세부터 저 짓이었다니.
40 - 오늘의 이슈24.06.25 20:01
어이가 없다 어이가ㅡ 이전 최고액 60억대를 단 1년반만에 110억을 주고 산다? 호구인가,아니면 아파트값 올리려는 브로커인가,아니면 모지리인가. 셋 중 하나 ㅉ
3571 - 오늘의 이슈24.05.25 19:24
놀고있네. 정치 기사를 묻으려고, 하필 그 시각에 만취운전 뺑소니했다는겨? 그전에 벌어진 사건을 이제 터뜨린 것도 아니고 ㅉㅉ
6834 - 오늘의 이슈24.05.24 17:01
노래 좀 잘 한다고 세상이 니 것인 줄 알았지? 내가 본 음주 운전 중에 최악이다. 지가 뭐라도 되는 양 ㅉㅉ
100 - 오늘의 이슈24.05.01 19:26
걍 뭔가 어디가 모자라 보입니다. 준비물은 기본 중에 기본. 애들도 학교갈 때 준비물 안챙겨가는지. 암만 봐도 바보같아 ㅠ
40 - 오늘의 이슈24.04.30 20:18
고작 집행유예 때린 김도형 판사를 기억합시다. 본인도 딸이 있다면, 저런 판결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310 - 오늘의 이슈24.03.28 18:38
새론아. 봤냐? 좀 보고 배워 미련한 인간아. 씩씩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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