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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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8 19:16
일반 돌싱들보다 더 신났는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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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8 14:42
아이돌들이 다 디졌나보네 ㅉㅉ
1010 - 오늘의 이슈24.09.04 21:07
적색 수배령만 내리고, 수배 시늉도 안하는 경찰이 문제입니다. 저 여자는 걍 쑤레기고...
40 - 오늘의 이슈24.09.03 16:50
전 쟤가 아직도 깜빵에 가지않고 길거리를 다니고 있었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9.02 21:22
적당히 해라 뭘 하든 던이를 봐서라도. 사귀면서 그 난리 법썩을 떨더니 진짜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 개역겨워 ㅉㅉ
4352312 - 오늘의 이슈24.09.02 16:29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들. 고딩부터 젊은층, 장노인층까지, 채널 돌릴 때마다 죄다 악다구니 끔찍한 욕설에 저주가 범벅인 부부싸움, 아니면 자녀들과의 전쟁뿐. 누가 이런 걸 보면서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욕구가 생길까? 방송관계자들은 저출산 저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40 - 오늘의 이슈24.09.01 19:31
아. 진짜, 전파가 아깝다. 어차피 저 프로 보지도 않지만, 짧은 기사만 봐도 개한심.
210 - 오늘의 이슈24.09.01 18:45
세상 꼴보기 싫은 프로그램들. 감동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그저 지들 놀고 먹는 걸로 수천 수억씩 버는ㅡ. 인생 참 가지가지다.
137276 - 오늘의 이슈24.08.31 20:15
엄마가 과연 너의 지금 모습을 기뻐할까.
21116 - 오늘의 이슈24.08.31 20:14
보면서도 바보되는 느낌 만드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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