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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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9 18:00
다들 곱게 늙읍시다. 저 두 인간처럼은 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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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9 15:45
축하합니다.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그 동안 힘들었던 일들 다 털고 행복하십시오.
390 - 오늘의 이슈24.08.27 16:25
반성문 제출했답니다. 기세등등하더니. 반성문을 썼다는 건, 혐의를 인정했다는 겁니다. 남의 약점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건, 인간이 가진 직업 중에 최저질 악질입니다.
11913 - 오늘의 이슈24.08.26 19:14
다 좋은데. 돈봉투때문에 무시당한 게 아니라, 이미 무시당할만한 짓들을 많이 했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아무리 저 시대라도 굳이 돈봉투 들이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과천선했네요.
1324720 - 오늘의 이슈24.08.25 19:11
어이가 없다 어이가... 이혼이 굳이 자랑도 아닐텐데. 연예인이면 저렇게 엉덩이 반쪽 깐 사진을 스스로 올리는 거. 훗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을까? 뇌가 죽은 건지. 일반인들과는 확실히 다르네 .
77735 - 오늘의 이슈24.08.25 17:52
누군지도 모르는 저 여자보다, 이런 기사나 처올리고 봉급 처받는 기자가 더 한심합니다.
410 - 오늘의 이슈24.08.25 17:00
몸 좀 그만 작작 괴롭혀라. 별 감흥도 없는 몸매 보이는 거 말고 다른 할 줄 아는 건 없니?
3351 - 오늘의 이슈24.08.25 16:36
젊디젊은 청년이 이제 아생 시작인데, 미처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본인 잘못이 아닌 불의의 사고로 허망하게 돌아가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 오늘의 이슈24.08.24 18:08
에혀~ 넌 주치의나, 그 유명한 보디가드나, 어마무시한 팬들이라도 있지. 일반인들이 항생제 먹고 부었다고 하면 통할까? 여왕마마세요?
32210 - 오늘의 이슈24.08.22 17:29
뭔 박제씩이나 ㅉㅉ 너도 그런 시절 있었으면 걍 들어주고 넘어가면 될 것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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