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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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1 15:52
실크 아니라 골드 드레스를 입었어도. 국민은 아무 감흥은 커녕 두 늙은이에 대한 혐오만 늘어간다. 웃음이 나오고 팔짱을 끼고싶디 한 가정을 무참히 박살내고??? 니 인생은 니 연기처럼 가짜여ㅡㅡㅡ! 천벌 받을 거다. 국내에선 나타나지마라 영원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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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8.20 20:06
죽음을 앞두고, 골방에서 마지막으로 몸부림치던 모습이 얼마나 처참하던지. 보는 제가 다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저 병원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은, 왜 아직까지 구속이라도 됐다는 소식이 없습니까ㅡ?
22140 - 오늘의 이슈24.08.20 17:08
이효리는 정상인데, 저런 기사 제목다는 기자는 비정상입니다. 톱스타가 장 좀 보는 게 뭐가 그리 희한합니까?
3672 - 오늘의 이슈24.08.19 17:57
이런 여자를 두고, 지 팔자 지가 꼰다고 합니다. 광장히 피곤한 스타일이예요. 가족에게나, 주변에게나, 본인에게나. 문제는 본인은 모른다는 거. 평생 씩씩대며 살다 혼자 외롭게 죽을 ㅉㅉ
410 - 오늘의 이슈24.08.18 18: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알던 왕년의 스타들이 이렇게 늙거나 돌아가시는 거 보면서.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짧은지 그저 허망합니다. 저분 젊으셨던 때 모습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반합니다. 이제 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십시오.
460 - 오늘의 이슈24.08.18 16:00
저 분 젊으셨을 때 사진 보세요. 세월이 얼마나 무상하고, 젊음이 얼마나 찰나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28 - 오늘의 이슈24.08.16 20:24
너도 늙어가는구나. 곱게 죽진 못할거다.
5770 - 오늘의 이슈24.08.16 20:21
이야~ 돈에 환장하던 2년전 이미 이혼한 여자가, 아직도 이혼팔이로 조회수와 관심과 돈구걸하고 자빠졌네. 진정한 정신병자여ㅡ
1010 - 오늘의 이슈24.08.16 19:47
한달 카드값 4500만원이라더니?
60 - 오늘의 이슈24.08.16 19:45
개소름. 저런 여자는 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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