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PfV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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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10:02
기자 이새끼들이 희생양을 끌어 올리는구나 . 이 기자새끼 이력 뒤져 봐야 할듯 .. 부역한놈 새끼가 . 지 죽기 싫으니 연예인을 희생양을 끌어 들이는듯.. 부역할때 마다 연예인 한명씩 세워 죽이다가 또 습관처럼 지 살려고 다른 사람 죽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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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8 09:14
외모가 압도해 버리니 노래가 묻힘 . 신은 모든것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감당하시기를.
42201 - 오늘의 이슈24.11.21 09:41
광기의 햇살반 선생님 .. 너무 어울렸음 .. ㅋㅋㅋ. 오랜만에 반가웠음 ..
2230 - 오늘의 이슈24.11.10 05:49
축하드려요.
3790 - 오늘의 이슈24.10.19 11:13
해외에서 국위 선양중이네 . 국가 문화 경쟁력을 위해 거대수를 경험해 본 연예인들이 필요한데, 더많은 설득력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 실시간으로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 1등 실력까지 갖춘 이런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함 .
1480 - 오늘의 이슈24.10.19 02:03
국감 보고 너무 애들이다 라는 생각 . 휴. 연습생 겪어 봤으면 시련을 좀 견뎌 보지 않았을까 했는데. 이건뭐 .. 그냥 온실의 화초일뿐 .. 사실 이쁘기만 할뿐 개성이 없고 , 합이 잘 맞춰진 민희진의 투영이라는 생각 밖에 .. 민희진이 인기를 잃으면 뉴진스가 인기를 잃는게 당연한 그룹일뿐이라는 생각에 도달 ..
9270 - 오늘의 이슈24.08.26 19:34
관계 없는 두개를 너무 엮었네 . 치맛 바람과 거리가 먼 가난한 대부분은 돈도 뺏지 않았고 성실하게 살았음.
6411 - 오늘의 이슈24.08.22 10:48
낮에는 군역대신하는 사회복무 해야함. 군에서 낮에 경찰서 가는거 허가를 내줄리도 없는데 지내들끼리 나왔구나
2560 - 오늘의 이슈24.08.17 16:03
임원 A는 부사장
10 - 오늘의 이슈24.08.12 23:18
선녀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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