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7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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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4 21: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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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1 15:41
할부지 잊지말았음 좋겠다ㅠㅠ
7440 - 오늘의 이슈24.04.03 15:35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그게 잘 안되는거죠... 다들 마음 속에 어린아이 한 명씩은 있다고 하잖아요 엄마 아빠 손에 크지도 못하고 나때문에 아빠 연예인 커리어에 문제 생긴거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으로 키워주셨겠지만.. 친구들이 엄마 아빠 얘기 할때마다 왜 난 엄마 아빠와 살지 못할까 생각 들었을꺼고 다 나때문에 불행해진건가 생각들었을꺼구요.. 아무리 성인이 되었어도 수빈양 마음 속에 있는 어린아이는 버려질까바 두려워하고 있는듯요.. 살림남보면서 늘 이렇게 생각들더라구요..
20 - 오늘의 이슈24.04.03 15: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320 - 오늘의 이슈24.03.23 17:49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20 - 오늘의 이슈24.03.22 13:28
동거가 지금 문제인게 아니잖아요..? 박수홍씨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20대 초반 아이돌도 아니고;; 지금 돈이 문제인거잖아요..?!!
50 - 오늘의 이슈24.02.08 07:52
자녀들도 있으신데 이런 일은 SNS에 올리지 마시고 해결하셨으면..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인거 같던데..
10 - 오늘의 이슈24.02.02 22:58
학부모들과의 대화를 왜 녹음하려한거지;;;
510 - 오늘의 이슈23.12.29 18: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0 - 오늘의 이슈23.08.29 20:20
아.. 카톡...보기만해도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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