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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벌레처럼 붙어서" 손담비 母, 딸에게 받는 생활비 자책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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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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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QaVNiX9
24.08.08 09:24
엄마가 일을 하셔야지 두팔다리 멀쩡한데 나는 자식한테 지원받는게 너무 싫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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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XVSszvd15
24.08.08 10:40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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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KwvBb2
24.08.08 10:33
그런 말 하시기에는 좀 많이 꾸미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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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
24.08.08 11:16
일은 하기 싫고~ 돈 받는건 자존심 상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일하긴 싫고~ 내 딸 연예인이고~ 무한굴레... 결론은 어쩌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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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mCPTB27
24.08.08 10:06
아는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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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Qjnoqn10
24.08.08 11:35
같은 입장이다 외동임 나도 아버지 지원 없음 몇년전부 ㅓ 울엄마는 일하심 … 저 어주머니도 신기하네 울엄니랑 똑같은 과임 근데 다른점은 울엄마는 일해 . 저 아주머니눈 말에 모순이 굉장히 많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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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쳐다보면
24.08.08 11:00
화를 내고 막말을 해야 계속 생활비를 받아먹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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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RxBb83
24.08.08 12:32
용돈 받는게 미안하다면 돈아낄게 아니라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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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24.08.08 15:11
타고나게 이쁜얼굴이신데 꾸몄다고 __ 멀쩡하게 하고 이쁘게 꾸미는데 난 암이다 어쩔래? 건강해도 칙칙한사람들도있고 겉모습만보고 저리판단하나 딸이 연예인이고 모 어디가서일할 능력이있어야 일하지 그래도 손담비엄만데 청소하고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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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aFngqK96
24.08.08 15:01
73세에 피부관리를 얼마나 했으면 피부에서 광이 나는구만. 벌레처럼 붙어서 살아서 미안해하는 느낌이 아니고. 돈 얻어서 써야하는게 치사하고 드럽네 느낌인데? 일종의 가스라이팅 당했네. 진짜 뻔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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