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ok
24.08.08 15:11
타고나게 이쁜얼굴이신데 꾸몄다고 __ 멀쩡하게 하고 이쁘게 꾸미는데 난 암이다 어쩔래? 건강해도 칙칙한사람들도있고 겉모습만보고 저리판단하나 딸이 연예인이고 모 어디가서일할 능력이있어야 일하지 그래도 손담비엄만데 청소하고있으리??
"자식에 벌레처럼 붙어서" 손담비 母, 딸에게 받는 생활비 자책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
1
아빠
엄마가 일을 하셔야지 두팔다리 멀쩡한데 나는 자식한테 지원받는게 너무 싫을거 같은데
댓글수
(5)
개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