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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aVNiX9
24.08.08 09:24
엄마가 일을 하셔야지 두팔다리 멀쩡한데 나는 자식한테 지원받는게 너무 싫을거 같은데
"자식에 벌레처럼 붙어서" 손담비 母, 딸에게 받는 생활비 자책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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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벌레
생활비
손담비
자식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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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하시기에는 좀 많이 꾸미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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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
24.08.08 09:37
베플
심심할수도 있으니 알바정도….. 많이 버는놈이 좀 해줘도 되지 부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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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그냥그렇네
24.08.08 23:32
결론은 자식한테 돈 받고 사는건데 그럼 자존심따위 내려놓고 고맙단말 한마디면 될텐데 참...발레처럼 붙어서란 말은 하지마세요 그냥 아프던 안아프던 일을 하세요 곱게 치장할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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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uHdS69
24.08.08 12:27
말을 해도 어쩜 이리 싸가지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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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y
24.08.08 11:54
겉보기엔 멀쩡해도 몸이 아픈데가 있다던가 안 좋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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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vKzwD41
24.08.08 09:55
어머니 연세가 많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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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
24.08.08 09:37
심심할수도 있으니 알바정도….. 많이 버는놈이 좀 해줘도 되지 부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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