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을 하셔야지 두팔다리 멀쩡한데 나는 자식한테 지원받는게 너무 싫을거 같은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손담비 모친이 딸에게 생활비를 받는 처지를 자책했다. 8월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모친과 오랜 갈등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데뷔 후 형편이 어려워진 부모님 생활비를 책임졌고 “힘들다고 한 적이 없는 이유는 그게 맞다. 내

&quot;자식에 벌레처럼 붙어서&quot; 손담비 母, 딸에게 받는 생활비 자책 &#x28;아빠하고&#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심심할수도 있으니 알바정도….. 많이 버는놈이 좀 해줘도 되지 부모인데

결론은 자식한테 돈 받고 사는건데 그럼 자존심따위 내려놓고 고맙단말 한마디면 될텐데 참...발레처럼 붙어서란 말은 하지마세요 그냥 아프던 안아프던 일을 하세요 곱게 치장할시간에

말을 해도 어쩜 이리 싸가지가 없냐...

겉보기엔 멀쩡해도 몸이 아픈데가 있다던가 안 좋을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