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qaFngqK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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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4 10:14
나도 삼형제인데 대부분 친구들 대부분 둘만 있는거야. 그래서 나름 부끄럽다 생각했고, 남동생은 뭐하러 낳아서 날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나 생각했음. 근데 엄마 장례식장에서 고등학생인 남동생이 의지가 되더라. 아 이래서 엄마가 아들아들 했나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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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1 10:29
뭐 영화인으로는 대단하긴 하지. 다만 요즘 세상이 인성은 별개로 두지는 않아서. 요즘은 두루두루 완벽해야 좝도 인정 받음.
0 - 오늘의 이슈24.12.10 14:24
다시 예뻐졌네. 이제 살짝살짝 리터치만 하면서 곱게 나이들었으면 좋겠음.
10 - 오늘의 이슈24.12.10 14:20
그래보이네. 아내는 뼈말라 있고, 남편은 아주 팅팅하고. 남편은 팔자 편했나보네
210 - 오늘의 이슈24.12.10 11:42
개인적으로 정치에 대해 잘 모르면 한부로 말안하는게 맞지 싶어. 근데 대응이 옳지 않았지. 차라리 걍 무응답을 하지. 뭐하러 말을 섞어서 제살을 까먹어..
10 - 오늘의 이슈24.12.10 11:36
저게 불쾌한 애들은 티비나 유튜브를 안봐야 할듯
120 - 오늘의 이슈24.12.10 09:31
이건 아내 잘못. 아부지가 저런 취급을 당하는데 이혼 안하고 살아보겠다고 저런 솔루션 프로그램에 나온 머저리임.
30 - 오늘의 이슈24.12.09 17:17
둘이 진짜 좋아했으면 미우새에 안나오고 결혼을 했겠지
0 - 오늘의 이슈24.12.09 17:14
정치적 신념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 저렇게 말하는게 낫지. 되지도 않게 까부는것보다는.
320 - 오늘의 이슈24.12.06 11:00
난 얘가 2찍이었을거 같진 않고, 그냥 정치1도 모르면서 기사타이틀만 보고 sns하는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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