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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손담비 양쪽 뺨 때려" 모녀 갈등 깜짝 고백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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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기순
오늘의 이슈
esfVaCp7
24.08.01 08:11
아니 딸이 맞는말 했네 왜 본인은 사랑도 안줬으면서 본인은 대접받길바라는 노인네마음 손담비가 예쁜데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이유가 부모때문이었네 힘내세요 저만한 딸있는걸로 하늘에 감사해야지 개차반으로 크는 자식들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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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xxkfLHy14
24.08.01 08:24
11년전이면 손담비 뜨고 난 다음 아닌가?? 고생도 별로 안 했을것 같은데. 남편 덕 보고 딸 덕 보고. 편한 인생인데 고생 했다고 하고 그런 딸 때린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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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ymdir88
24.08.01 08:37
그러니까 딸이 엄마에게 나에게 사랑을 안줘서 원통하다고 했더니 엄마가 딸의 뺨을 두번 때렸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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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npozo
24.08.01 09:14
가난의 무서움이 뭔지 아는가? 부모조차도 자식에게 애정을 표현할 기회가 없어진다는 것. 내가 낳은 자식이니 이쁘지만 사는게 힘들면 애가 커가는 순간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어진다. "자식보다 내가 먼저"라는 현실을 노골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한 개인을 채찍질 하는게 바로 가난이다. 수많은 독거노인들이 자식이 없을거 같나? 가난하게 살면서 자녀들과의 정서적 연대는 메마르고, 그 자식들도 자라서 각자 가정을 꾸리지만 가난만은 여전히 대물림돼서 똑같은 비극이 되풀이 된다. 낳아준 부모조차 들여다볼 여유도 의지도 없이, 자식이 없는 것처럼 혼자 살다 죽는 노인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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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24.08.01 09:01
기사를 읽어보니 손담비가 잘큰거네ᆢ얼굴이뻐몸매돼 그에비해 애가 너무 펴지지않은 구석이 있고 자존감이 떨어져보이는 이유가 있었구만 가저사에비해 잘컸어 향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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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24.08.01 09:20
손담비가 결혼하고 왜저리 행복해보이지? 싶었는데 엄마한테 탈출해서였네...저엄마보는데 우리엄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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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모르는개산책
24.08.01 14:01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혼자 해결하셨어야지 죄없는 딸은 왜 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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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BVlyn21
24.08.01 09:49
뺨을 양쪽으로? 엄마들은 화나면 소리나 지르고 등짝이나 후려치지 자식의 뺨을 그것도 양쪽으로 때리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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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8.01 11:50
뺨은 원수한테나 때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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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TuECw49
24.08.02 09:20
와 저 할머니 뭐야 증말 손담비 진짜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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