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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BVly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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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06.21 16:21
그럼 나머지 삼푼이는 건질게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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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9:51
지들끼리다해먹네.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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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47
개딸과 다를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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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6:32
그럼 나와서 얘기하면되지.왜 가만히있나? 누가 막았음? 방송국도 그렇고 전부 본인입장 밝히길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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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11 13:24
사형 선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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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3:47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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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7:36
억울하다는 뜻을 모르는 모양이네. 준비물. 못챙기게 남탓이냐? 억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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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04 17:48
꼭 타야만 할 일이있다면 이해해야지. 놀러가자고 갓난아이를 비행기 태우는것은. 부모의 이기심이고 무식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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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0:09
그냥 가만있으면 저절로 덮히고 잊힐것을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미혼남녀일인데. 죽을죄도 아니고..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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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20:25
차은우랑 같이나오는 상대 여배우 이 둘이 연기하면 너무 어색해서 못보겠음. 연출을 못하나? 여튼 이상하게 드라마가 어딘가 좀 부실한 느낌? 재방을 하도 많이하니까 그냥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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