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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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0 22:35
중간이라도 가려고 회피했다가 상처투성이로 쌈끝나니까 이제와서 침묵이 답이였다? 세상 쉬워서 좋것다 어쨌거나 안녕히가세요다 자슥아
0 - 오늘의 이슈24.05.09 22:37
단체라면 체계나 룰은 분명있는게 좋지만 너무 격양된 군기나 강압적인건 아니라고본다 얼마든지 민주적 자발적으로도 할수있는걸 강제적으로 몰고간다면 오히려 반발심만 더 불러오지ᆢ그리고 지금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옳지않은방법이 세습적으로 내려오면 가만히 있을 위인은 없어
0 - 오늘의 이슈24.05.09 21:22
그러다 의리와 우정으로 전현무랑 하는거아냐?ㅎㅎㅎ
0 - 오늘의 이슈24.05.09 11:40
아직은 교복연기가 어울리지만 전작에서도 학생역 여기서도 학생역 자리와 이미지 굳어지면 성인역 안어울려지거나 배제될수도 있음
20 - 오늘의 이슈24.05.09 11:34
말썽핀 맹버들 재껴놓고 빅뱅만 놓고보면 노래도 좋고 괜찮은 그룹이였는데 개늠시끼들이 사고쳐서 망쳐놨어
0 - 오늘의 이슈24.05.09 11:28
최강관종에 한명은 너부 대외적이고 하난 내적인 부모 밑에서 애들이 잘커가길 바랄뿐이지 그런데 아빠는 애들을 위해서 감수나포기가 상당부분인데 엄만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우선순을 잘못두고 버리지못하고 애들을 끌고가는게 너무보여
30 - 오늘의 이슈24.05.09 11:23
얘들 기사는 안쓰면 안돼냐? 꽃다운나이에 저런 선택안했음 얼마든지 꽃길걷고 잘나갔을 어리석은 여자와 어렵던시절 헌신한 가정 젊은 여배우에 홀려 휴지조각버리듯 버려버린 늙은 짐승이나 뭐좋은 소식이 있다고 근황까지 알리고그래 알고싶지도 않은데
20 - 오늘의 이슈24.05.09 11:19
벌어서 부모님께 커다란 선물도 하고 미담도 많고 얼굴값 하십니다 쫌 자주보고싶은데 방송을 너무 안해
111 - 오늘의 이슈24.05.08 10:50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고 산사람인데 이집은 아닌듯 박지윤 사상과 개념과 성격보면 정서적으로도 아빠가 키우는게 나을듯 엄만 보여주기 위할때만 아이들에게 헌신하는것 같지만 잘보면 자기할일 많아서 평소에 아이들에게 잘하지못해 시간있을때 헌신적인걸 마치 아이들위해사는양 인스타하는거보면 그럴거면 차라리 아빠가 키우는게 낫지않을까 싶던데ᆢ아빠는 애들에게 헌신적이고 집중하던데
550 - 오늘의 이슈24.05.08 10:17
아이유에 수줍어하며 좋아하던 이미지는 다 뻥이였던게냐 맑고 순수하고 밝은 사람인줄 알았더니만 자립청소년까지 돌려먹는 놈이였어? 결혼발표까지 한놈이 뭐하자는거야 필요한 결혼자금을 위해 사기치는거냐? 이정도면 사기죄로 형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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