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j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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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19:07
이렇게 되면 애는 누가 키워야냐 애들 못키운다고 엄마도 놔버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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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8 09:49
걱정이다 너도ᆢ성격도 별루인게 관종미까지 있는데 혼자는 또 싫은가보네
0 - 오늘의 이슈24.10.28 09:47
기자가 더 잡드리하는것 같은데? 냅둬봐 뭐가 나올때까지 뭐나오면 그때 작살을 내던 잡드리를하던 해도 돼니까
3260 - 오늘의 이슈24.10.28 09:43
들어보란 광고같네 수험생 여러분 노래 한곡에 미래를 바꾸지 맙시다ㅎ
10 - 오늘의 이슈24.10.26 09:54
한때 앵커계 탑으로 어마무시한 분이셨는데 지적이고 브레인에 칼같은 딕션에 인성좋고 단아한데 도시적인 이미지로 최고였는데 지금도 멋지시긴한데 혼자몸으로 아들 키워내서 재벌가와 인연 맺을만큼 재원으로 키운거보면 참 대단함
920 - 오늘의 이슈24.10.26 09:49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좋은일 했네ㅎ
410 - 오늘의 이슈24.10.25 10:25
거짓말같애ᆢ믿기지가 않는데 오보라고 해줘 티비만 켜면 나오시는데ᆢ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세요
7831 - 오늘의 이슈24.10.22 23:32
저런프로 나와서 변명이나 하고 흘리는 눈물도 의심스러운 상황까지 만든건 본인이다 아이들이 가장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 셋이나되는 아이들을 져버렸다는건 모성애가 조금이라도 있담 쉽지 않은 선택이였어야했다 자기애가 더 강해서인듯
30212 - 오늘의 이슈24.10.22 23:27
무슨말을 갖다붙이고 무슨 눈물을 흘려도 엄마 손길이 가장 필요한시기의 아이를 셋씩이나 져버렸다는 현실은 좋은 소리 들을수 없는거 아닌가? 모성애라는게 있다면 그러면 안돼는거지
497010 - 오늘의 이슈24.10.22 23:16
강원래는 진짜 안타까운 사람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는 촉망권이였는데 장애만 안입었으면 진짜 크게 됬을지 모르는 가수였는데ᆢ인기 진짜 많을때 사고를 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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