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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박슬기 갑질 폭로 불똥…산후조리 중인 아내까지 해명 나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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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ovzyqws78
24.07.28 19:57
맞으면 맞다고 인정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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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gVowr65
24.07.28 20:25
고딩빼부터강타랑 패싸움한 악질일진따위가 세탁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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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
24.07.28 20:46
다구빨 ㅈㄴ 세운다 하더군. 손에 잡히는거 다 들고 휘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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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당신은소중한사람
24.07.28 20:45
박슬기님 절대 위축되지마세요.잘하셨습니다. 당시에는.약자로서 그냥 넘길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지금이라도 상처 드러내줘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이제는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고 착한 슬기님, 화이팅입니다♡ 이지훈님이야말로.애매한 말로 더 논란만들지 말고 자숙하세요. 1진으로 살았으면 더한 일도 저지르지않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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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80hcj
24.07.28 21:48
이러니 아예 실명을 밝힐거 아니면 말을 꺼내질 말아야지 애꿎은 피해자가 나오잖아! 좀 신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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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24.07.28 21:09
박슬기 덕분에 느슨해진 리포터계에 긴장감이 넘치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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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JCUs36
24.07.28 20:35
평소에 행실 잘했으면 오해 살 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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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IKEy64
24.07.28 20:49
이지훈을 향한 팬심으로 먼저 연락해 만나자고 했다는 아야는 이지훈이 휴대폰을 잃어버리면서 한 번, 이지훈이 장염에 걸려 다시 한 차례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 다시 만남이 무산된 이지훈과 아야는 결국 네 번 만에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의도치 않게 만남을 거절한 이지훈은 "팬이라 조심스러웠다. 연예인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방어막을 치게 됐다"고 털어놨다. 끈질긴 대시로 이지훈과 만남을 시작한 아야는 혼인신고서 프러포즈를 하며 이지훈에게 직진했다. 이지훈은 "기념일이었는데 조촐하게 파티하고 편지를 하나 줬는데 읽어 보니까 혼인신고서였다"며 "마음 먹어준 것도 대단한 거다. 마음 변해서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저도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 여러가지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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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xePpyk95
24.07.28 20:44
무책임한 자칭 폭로자들. 정식 배우도 아닌 게 캐스팅 됐으면 먼저 가서 대본도 외우는 성의가 있어야지. 라디오 일정을 취소했어야 했다. 그게 최소한의 기본이고, 그런 기보ㆍ도 안 된 게 뭐가 잘났다고 남 욕임? 그리고 이렇게 누군가 억울하게 피해를 보면 당연히 본인이 직접 누구라고 밝히든가. 무책임하게 언론 뒤에 숨어 있네. 최악이다. 앞으로 저런 애는 절대 절대 절대 캐스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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