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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 김승현♥장정윤, 딸 수빈 차별? "비교NO, 똑같이 귀한 자식"[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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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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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4.07.05 10:05
수빈이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이미 차별받고 자랐잖아요...김승현이 미혼부로 애 돌본거 아니고 조부모가 다 키웠잖아요. 허구헌날 조부모도 수빈이때문에 김승현이 나락간거마냥 얘기하든데 제가 그 시절 살았는데 김승현은 이미 내리막길 가던시점에 수빈이가 터진거예요 그마저 인기 떨어져서 그렇게 논란되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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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PIbgYy16
24.07.05 10:02
김승현이 자식 키우느라 결혼 안한게 아니라..부모한테 본인 자식 맡겨두고 자식이랑 부모 때문에 인기 많아지니까 그제서야 결혼한거 아님...맨날 희생했단 그 소리 좀 고만해 뭔 희생을 했다는거야 내가 그 시절 살았는데 내리막길에 수빈이 있다고 한거잖아. . 누가보면 애때문에 커리어 망친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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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ESyWvr91
24.07.05 10:00
수빈이는 결혼할나이 됐는데 이제 그만 비교질해라 어쩌다생긴애랑 사랑한사람한테 생긴애랑 같겠냐 큰딸은 다 컸으니 이제 그만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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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봅니다
24.07.05 10:49
어쩔수없어요.키운정도.낳은정도없는데.내뱃속으로낳은아이와.어떻게똑같을수가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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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QZrIlP91
24.07.06 10:08
근데 새엄마가 너무 날서있어. 뭐가그리 뾰족하고 억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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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
24.07.05 17:14
수빈이는 무책임한 부모 때문에 상처받고 고생한게 펙트지.. 친모도 돌보지 않고 남자쪽으로 보내.. 남자도 거두지않아.. 조부모가 20년만에 무책임한 두 인간들 때문에 육아 하려니 얼마나 버거웠겠어.. 힘드니깐 어린 손녀한테 퍼댔을텐데 조부모나 수빈이가 젤 딱함.. 친모도 진짜 나쁜년이고 김승현씨는 조부모가 그나마 거뒀으니 희석된거지.. 둘째 시험관으로 낳고 싶어서 고생고생하는거 보고 수빈이 마음이 어땠을지 딱함.. 장작가한테 친자식처럼 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게 다 큰 성인 자녀랑 할 수 있는게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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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Madaa3
24.07.05 13:34
사실.. 가족아니다.. 가족관계증명서발급해도 서로가 모,자로 표기안된다.. 그냥 아빠의 재혼부인일뿐... 키워준것도아니고.. 수빈양 아직 어리고 이제 열심히 살면 인생 잘 풀릴일만 남았고, 이제 다커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나이도 지났고.. 그저 온전한 가족의 품이 그리운것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도 채워지지않으니.. 그냥 서로 데면데면 지내는게 아주 나중을 위해선 그게 좋다.. 어차피 부모는 나이들고 수빈양은 한창이고.. 나이터울한참나는 동생은생겼고.. 모른척하고살면 부모가 필요에 의해서 잘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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