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Mada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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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2 13:22
마스크썼으면된거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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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30 11:58
오래 사귀고 결혼하고 이혼하는과정이 그럼 순탄할줄알았나;; 억울하겠지만 그냥 저런 문자는 순간 욱해서 쓴거같은뎅;
320 - 오늘의 이슈24.10.24 15:20
그거든 .. 이거든...
2210 - 오늘의 이슈24.10.21 23:01
내가 미혼일때는 잘몰랐는데.. 아이가 생기고 보니.. 절대 이해가 안간다..엄청난 잘못을 한게 아닌 이상..왜 양육권을 포기했을까. 셋이나되는아이들인데.. 양육권 포기가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라니.....
20 - 오늘의 이슈24.09.12 07:55
진실은모르겠고. 한가지 확실한건 그시절에나 무서웠지 지금 나이도 먹고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뭐가 무섭겠나. 이제상황이 바뀐거지. 진실이 이길듯.
0 - 오늘의 이슈24.08.27 11:51
오박사님의.. 엄마의 결백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할때 세상 속시원했어요
80 - 오늘의 이슈24.07.05 13:34
사실.. 가족아니다.. 가족관계증명서발급해도 서로가 모,자로 표기안된다.. 그냥 아빠의 재혼부인일뿐... 키워준것도아니고.. 수빈양 아직 어리고 이제 열심히 살면 인생 잘 풀릴일만 남았고, 이제 다커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나이도 지났고.. 그저 온전한 가족의 품이 그리운것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도 채워지지않으니.. 그냥 서로 데면데면 지내는게 아주 나중을 위해선 그게 좋다.. 어차피 부모는 나이들고 수빈양은 한창이고.. 나이터울한참나는 동생은생겼고.. 모른척하고살면 부모가 필요에 의해서 잘해주겠지.....
0 - 오늘의 이슈24.06.09 23:32
이효리 엄마는 "내가 부정적으로 반응을 했으니까 지가 화가 났겠지. 어느 엄마, 딸들은 그런 거 있어"라며 웃어넘겼다. -엄마가 너무 이효리에 대한 배려가 없더라.
36301 - 오늘의 이슈24.06.09 06:28
데면데면한모녀..친구같은모녀사이는 어렸을적 만들어지는건데 부모님이 서로 싸우느라 바쁘면 자식과 그런 관계형성할 시간이없는거지.. 이효리엄마 말투도 다정하지 않고.. 계속 엄마 기분을 살피더라. 이효리엄마도 피곤해하고.. 방송은 스텝들도 따라오니까 사실 온전한 둘만의여행은아니지. 그동안 시간이 없었겠나. 돈이 없었겠나. 부모를 사랑하는것과 별개로 데면데면하니 둘이 여행가는거 자체가 부담되었겠지. 이효리가 왜 지금남편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더라..
10 - 오늘의 이슈24.06.07 10:53
이건아니지. 사람다시보이네. 어차피 잘될애들은 잘된다. 남핑계대지마라. 그말이잖아? 먹을거갖다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갖고왔는데 거절하기도 뭐하고 시끄럽다고 또 말하기도 뭐하고 얼마나 짜증나는줄아나? 수험생이 공부환경바꾸는것도 힘든일이었을텐데 진짜미안하면멜론말고등록금이라도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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