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vs하이브 분쟁 심경 "잠 잘 안와…지나갈 폭풍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3)
인기순
오늘의 이슈
풀소유
24.05.20 11:51
애초에 민희진이 애들 끌어들이면 안됐음. 진짜 엄마면 그런 소리 했을까? 민희진의 말 때문에 뉴진스는 중립에 서지 못했고 법적결과에 따라 민희진이 나락가면 향후 수납될 가능성까지 생김. 진짜 엄마면 자신이 패배할 경우까지 생각했겠지. 애들 미래생각해서 ㅉ 걍 애 반쪽씩 가져라는 솔로몬의 판결에 민희진은 "예"라고 말할거 같음
58
29
3
오늘의 이슈
dwdXfmj7
24.05.20 12:05
진짜 딸같음 애들 방패막삼지말았어야지
39
13
2
오늘의 이슈
부리미파
24.05.20 12:33
탄원서는 왜 냈니? 핍티핍티2
24
16
쓰기
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05.20 10:42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입장문 중 발췌 . 수십 명의 기자들이 공개법정에서 방청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법리적인 주장은 하지 않은채 개인 사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사담 중에서도 일부만을 꺼내어 자극적인 어감으로 낭독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법정에 있지 않아 나중에 전해들은 입장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명예를 해치는 행위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 하이브가 주장하는 바를 관철하기 위해 본질에서 벗어난 주제를 악의적으로 끌어와 날조하여 호도하는 것에 이제 신물이 나지만, 이런 행태가 허용되면 앞으로 제게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 더욱 끔찍합니다. 때문에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 어도어 설립 이전의 개인사를 함부로 공공에 공개하고, 저에 대한 공격거리를 찾고자 ~~ 관련없는 사적인 대화를 짜깁기 해 유출하는 행위까지 하였습니다. . . 대기업이 하는 짓거리가 재가 너 욕했어 너 이제 재랑 놀지마 ㅋㅋㅋ . 재판부는 법률적 쟁점 위주로 양측에 질의했다. 특히 재판부는 그런 얘기 말고 법리적으로 이야기하라며 계속된 하이브 측 발언을 저지하기도 했다.
18
39
5
오늘의 이슈
vejzigw
24.05.20 10:46
이 어린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이런 고통을 감내해야하는걸까..
12
17
3
오늘의 이슈
큐브치즈
24.05.20 11:17
다녤 너무 가슴 아프다..나도 불안할때 혼자있으면 어떻게 될거 같아서 누가 옆에 있어야 겨우 자고 그랬는데..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서 안쓰럽다 애기ㅠㅠ
6
5
쓰기
오늘의 이슈
바람에나빌레라
24.05.20 12:09
곧 지나갈 겁니다. 민희진 대표와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5
7
4
오늘의 이슈
iliiIiii
24.05.20 12:21
근데... 이게 고생이라고 하기엔...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산 못받고 행사 뺑뺑이 돌면서 생활고를 겪는 아이돌들도 너무 많고... 숙소도 여러명이서 한 방을 공유해야하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음. 지금은 일단 최대한 침묵을 지키는 게 제일 낫지 않나 싶다.
4
2
쓰기
오늘의 이슈
푸른꽃
24.05.20 18:16
그냥 대표싸움에 아티스트 등 터지고 있는꼴임
2
쓰기
오늘의 이슈
ltMRrDFV75
24.05.20 14:55
민희진탓하지마라 ㅋㅋ 대중들은 다안다
1
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