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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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8 21:12
단기로 잠깐 나오시는 거 같은데 아쉽네요. 손석희님 같은 언론인이 언제 다시 나올지 요즘 언론 상황 보면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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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8 14:54
박태희는 증앙일보에서 22년간 근무한 사람입니다. 언론인이 아니라 언론기술자죠. 아주 국민을 뭘로 보고...
1840 - 오늘의 이슈24.05.27 12:46
하이브가 지금까지 했던 언플 정리한 수준인데 뭐 새로운거 없어???
8180 - 오늘의 이슈24.05.27 12:34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250 - 오늘의 이슈24.05.27 12:25
뉴진스 컴백활동에 지장주는 하이브 너무 추잡하다. 언플을 멈춰라.
2110 - 오늘의 이슈24.05.27 12:10
경영권 탈취라는 표현이 애시당초 불가능한 허황된 얘기인데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고.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배임죄 성립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3130 - 오늘의 이슈24.05.27 12:04
하이브 재판 앞두고 급하긴 한가보네. 여론이 최악이라.
10320 - 오늘의 이슈24.05.20 12:09
곧 지나갈 겁니다. 민희진 대표와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574 - 오늘의 이슈24.05.16 14:52
국민을 속인건 하이브다. 언플하는게 정치면 언플처럼 너무 천박하다.
7415 - 오늘의 이슈24.05.15 00:42
유튜브 댓글로 추정하건대 뉴진스 포카는 기자가 왜곡한거 같네요. 앨범 표지의 멤버 사진과 포카는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명의 포카가 다 들어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사진을 가진 사람과 교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앨범 판매량으로 멤버 인기를 줄세우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 유튜브 댓글에서 이건 덕질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했습니다. 다른 그룹에 100만원(그 이상)을 써서 최애 멤버 포카를 얻는다면 뉴진스는 10만원이면 됐다. 그리고 위에 적은 것처럼 앨범 하나를 산 후 서로 교환하면 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출 없이 최애멤버 포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랜덤포카 같은 경우 앨범을 박스째 샀는데도 최애 멤버 포카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뉴진스의 경우 어느 멤버의 앨범이 가장 많이 팔렸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추가) 유튜브에서 민희진 포토카드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의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기억에 의존해서 쓰다보니 틀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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