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이런 고통을 감내해야하는걸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 분쟁 속 심경을 밝혔다. 다니엘은 5월 19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quot;사실 요즘 잠이 잘 안 온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음악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vs하이브 분쟁 심경 &quot;잠 잘 안와…지나갈 폭풍우&quot; : 네이트 연예

온실 속 화초들이라 걱정입니다. 바깥은 정말 냉정하고 잔혹한 곳인데... 

민씨가 애들 앞세워 벌인판인데 ..뭐 탄원서까지 냈으니 감수해야지

이 어린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이런 고통을 감내해야하는걸까..

뉴진스

폭풍우

VS

다니엘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