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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한 계모 됐다" 장정윤 작가, 김승현♥·딸 '금쪽' 출연 후 쏟아진 악플에 속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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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ezvwbxc15
24.04.10 20:11
그러게 왜 가족팔이로 계속 방송하며 돈을 버는건지? 돈은 버는데 쓴소리는 듣기싫다? 할머니 악쓰며 할아버지랑 싸우는것도 꼴보기싫다. 안봤는데 가끔 갑자기 예고 뜨고 하거나 채널 돌릴때 니네 시가족 나오는거 잠깐이라도 나오면 짜증났었다. 온가족이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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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xcuvgg
24.04.10 20:38
내가 본 기사에선 수빈이가 나이만 먹은 생각짧은 딸로 욕먹고 있던데? 수빈이가 받은 악플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랑 본인 자식 악플 걱정만 하는거보니깐 님 매정한 계모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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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ve
24.04.10 20:51
이런 글 남기면 그럼 수빈이가 다 거짓방송한 아이로 낙인찍힐 수도 있는데 그건 생각 안하고 이런 글 올려버리는거부터 수빈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이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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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4.04.10 20:23
그냥 방송볼때 수빈이가 가운데에서 많이 외롭고..짠한 기분은 들었음. 속사정은 모르지만 방송만보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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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XlcktN77
24.04.10 20:34
대한민국 저출산 3대 원흉 프로그램 1.아빠 어디가(저정도 부모의 재력과 경제력 그리고 여유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어렵다를 인식 시켜줌 2. 나혼다 산다 (생활에 여유가 있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낫다란 인식) 3.금쪽이 (내 아이도 혹시 저렇게 문제아 ? 란 불안감을 조장함 그외 고딩?부모인가 뭔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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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hdhdj
24.04.10 21:30
엥? 성질 보통아니네 글보니..글고 생일말고 셋이 밥먹은적 진짜 없나봄 놀랍다. 맘이 어렵다는것도 뭐가 그리 어려운지..나이많은 언니가 먹자는게 뭐가 좋겠냐니 ㅋㅋ 먼저 다가가고 끌어줌 수빈이야 좋지. 셋이 먹었을때 어색하지만 좋았다니 먼저 아직 수빈이에 대한 맘이 서먹하고 거리감둔단거네. 애정이 고픈 앤데 다가가줌 되지. 글고 저리 글 씀 너가 방송나가서 우리 이미지 이리됐다고 더 멀어지고 수빈이 외로울일 생기겠네 더 맘 못붙이고.. 와 결혼후 셋이 만난적 손에 꼽나보다 대박이네.본인 억울한것만 구구절절 적었네 성깔 보통아닌것 같애 수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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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4.04.10 22:46
아.. 좀 가만히 있지.. 어른답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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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aOwJXl65
24.04.10 21:08
새엄마보다 아빠가 무심했다고생각 조부모밑에 잘살아도 부모가필요하다는 대목 거기다 아빠는 친밀하고자 친구같은 모습이 딸이 자상한아버지여야 하는데 아버지가 철없다 개인사는 가족만아는걸 따지자면은 악플러도 다잘하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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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hdhdj
24.04.10 22:23
아니 전처 애를 자기애랑 같이 육아하고 키워야되는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 같이 사는것도 아니니 자주 식사하고 여행하고 주말도 가끔은 같이 나들이 가면 충분하지. 생일상 차린거, 남편 생일에 같이 밥먹고 어색했단거보니 진짜 거의 안보고 사나봐 대박이다. 얼마나 맘이 어려워 밥도 자주 먹기 어려운지 계모가 맞긴한가보다 불필요한 배려로 자기 합리화하네 밥먹자고 수빈아 보자하면 싫어할거로 보이나? 방송 후 더 어색해지겠네 나쁜계모 됐다고 혼이나 안내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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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ExpkPi66
24.04.10 23:01
나는 이 기사 보면서 느껴지는게, 지금 저렇게 인스타에 공개적으로 구구절절히 늘어놓은게 1. 진짜 첫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2. 본인이 기분 나쁜 감성 크기 순으로 열거해둔것 같은데. 방송 나와서 가족사 팔아 돈을 버는 거라면, 어느 정도의 타격은 감안 해야하는거 아닌가. 게다가 본인이 안나왔다는데 그럼 본인 남편이랑 상호 조율을 미리 하거나 하지, 방송보고 이제와서 딸이 말한 부분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불편함으로 늘어놓는 꼴이라니. 결국엔, 본인 인스타에 쓴 순서대로, 아직 안자란 ‘내 자식’을 질투하는 김수빈 > 생일상도 한번이지만 차려는 줬는데 나에 대해 섭섭해 하는 김수빈 > 어쨌든 죽으나 사나 너는 내팽겨쳤어도 내 자식의 아빠이자 내 남편 공개 망신 준 김수빈 > 시댁은 시댁인데 너는 그렇게 키웠어도 내 자식은 그렇게 안키울 시어머니 욕보인 김수빈 순으로 열받아서 적어내려 간거 아닌가. 노력했다기엔, 재혼가정이 아닌 나라도 첫째에 대해 한번은 배려하고 생각해볼법한게 셋이 밥한번을 안먹어봤다니. 결국 본인이 장황히 늘어놔 봤자 본인이 말한 그 수빈이에대한 불편함이 여실히 드러안거 아닌가. 되게 비정하지 않고 따듯한 계모 였던것처럼 분노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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